본인 블로그에 올린걸 그대로 올리는거라는 걸 참고해주삼.
https://blog.naver.com/unbend/222516380340 (블로그 버전으로 보실분은 이쪽으로)
기사 출처 :
말씀드렸다시피 리츠메이칸은 류고쿠대 헤이안과 함께 교토 최강의 야구 명문인 학교입니다. 게다가 2019년 여름 지방 예선 결승에서 교토국제를 끝내기로 꺾으며 본선진출을 좌절시켰던, 교토 국제 입장에서는 숙적이기도 하죠.
오늘 경기는 2019년의 리벤지 매치이기도 하면서, 올 여름에 교토 국제가 고시엔 본선에서 4강에 오르면서도 정작 지방 예선에서는 리츠메이칸, 헤이안 같은 학교를 만나지 않고 진출한 것이었기 때문에 일종의 자격 검증이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그것을 해소한 경기였다고 평하고 싶습니다.
점수표를 보니 선발로 나온 히라노가 고전을 한것으로 보이고 어째서인지 코마키는 그런 히라노를 바꾸지 않고 있다가 6회에 들어서야 모리시타를 올리며 마운드가 안정이 됩니다. 그와 동시에 타선이 터지면서 8회에 역전 콜드로 이겼습니다. 점수판만 봐도 경기가 상당히 재미있었을 것 같습니다.
교토 가을 대회는 상위 2팀까지 킨키대회에 진출하므로 이제 교토 국제는 한경기만 더 이기면 킨키대회 진출권을 얻게 됩니다. 전력으로는 일단 모리시타, 히라노라는 고시엔 4강을 경험한 쌍두마차가 버티고 있어서 내년 센바츠 진출도 전망이 상당히 밝다고 보여집니다. 처음엔 여름 고시엔 본선만 다루다가 이제는 하다하다 가을 지방대회까지 소식을 전하게 되었는데(웃음) 아무튼 이 학교 소식은 갱신되는대로 바로바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토가쿠엔, 토바는 어디다 냅두고 리츠메이칸우지가 교토 최강이라는거냐? 후쿠치야마 세이비도 리츠메이칸우지보단 위에서 노는데.
다음번엔 반영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