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딱이 군대 가야하니까 몇 안되는 고닉 중 하나였던 나한테 파딱 달아놓고 가버린 게 시작이었거든? 주딱 전역하고 돌아온 지금도 나는 주딱 부재중일 때의 임시관리자란 마인드로 하고 있단 말야. 그래서 웬만하면 글 안 자르고 걍 냅뒀던 거임. 판 벌려놓고 트러블 일으키고 싶지 않았으니까.

유이하게 강경대응하는 게 가짜뉴스/낚시글이랑 토쟁이인데, 그나마 토쟁이도 직접적으로 티를 내는 글만 지웠음. 그냥 욕하는 거라면 꾸준히 갤질하는 애들도 멘탈 터져서 자팀욕으로 스트레스 해소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으니까.

근데 미국이나 한국이나 야구판에 사건사고가 많아서 그런가 올림픽의 영향인가 올해 유입이 많이 늘었고, 인원이 늘어난 만큼 적극적으로 개입하라는 의견이 많아서 노선을 좀 바꿀까 싶음. 주딱이 바쁜 건지 전역 후에도 자주 안 들어오는 것도 있고.


1. 영양가도 없고 의미도 없는 한국 선수 / 팀 관련 떡밥
ex) 야나기타 크보로 치면 누구냐 / 삼성이랑 팀컬러 비슷한 팀 어디냐 / 양현종 일본 오면 통하냐
-> 환경 차이가 커서 정답도 없고, 일본야구 즐기는 거랑 별 관련도 없는데 꾸준히 올라와서 피로도가 높다고 생각함. 드래프트 후보 유망주들 비교 같은 것도 맨날 심준석 물어보고 땡이라 같이 막을까 싶음

2. 선 넘은 비난 / 평소 경기 안보는 듯한 사람이 맹목적 비난
-> 생각나는 걸로는 오늘 지운 것 중에 토오리마 타령하면서 맥거프 찌르는 놈 안 나오냐는 거랑 어제 무네 치는 걸 못 봤는데 왜 쓰냐고 욕하던 거? 이건 뭐 경기 안 보고 싸지르는 게 너무 명확했으니까. 타구치 기용으로 까는 건 좌우놀이 자체에 거부감 느끼는 거라면 평소 야쿠르트 경기 보던 사람도 욕할 수 있겠다 싶어서 이런 건 넘길까 싶고. 인종비하 관련해서도 자를까 싶음. 디씨에서 맘대로 글도 못 쓰느냐는 친구들 있으면 해야갤 가면 되는 거니까.

일단 이 둘은 보이는대로 짜를까 싶음. 그밖에 의견 많았던 걸로는 해야갤러들 좀 쳐내자는 거였는데 내가 해야갤을 안하니까 구별을 못함. 해야갤 용어라는 것도 내가 아는 건 팩질, 하위/상위리그 정도? 그리고 해야갤이랑 일야갤 둘 다 하는 애들 좀 있을 거 같아서 유보하고 싶음.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 1군 주요스탯 자꾸 물어보는 건 언어/UI 차이로 인해 뉴비한테는 심리적 장벽이 높아서 냅둘까 싶고, 그 외에 오늘 경기 누가 이길 거 같냐?는 시리즈면 몰라도 경기 하나하나 물어보는 건 토쟁이뿐이겠다 싶어서 자를까 싶음.

이밖에 각종 의견 있으면 환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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