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인프라와 마르지않는 유망주풀
그리고 세계 최고의 콘솔 야구게임 프로스피 ㅋㅋ
실황까지 최고의 게임들이죠 정말..

이렇게 세가지라고 봅니다.

프로스피는 10년전에 접하고 야구게임의 끝판왕이구나
라고 충격 먹었었죠. 천재적인 타격 투구 시스템...

몇가지 소소한 단점이 있지만
더쇼보다 훨씬 우월하다고 전 생각합니다.

영문판이라도 발매했었다면
야구인기가 높은 한국에서도 대박치고 덩달아
저처럼 일야구 입문하는 사람들 많았을겁니다.

저야 일본어 진입장벽을 덕후마인드로 극복한
드문 사례라고 보구요.

실제야구건 게임야구건
일본 특유의 보수성과 폐쇄성이
매력적이고 훌륭한 리그를 그들만의 리그로
만드는 것 같아 일야초보는 많이 아쉽습니다.

카메라 앵글? 뭐 이런건 지엽적인 부분이라
봅니다만 훌륭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갖추고도
일본 특유의 보수성으로
확장성에 실패하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

그런데 오늘 무슨 일 있었나요?
주딱님 글 처음 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