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든 레어드
1987년생으로 한국 나이로는 35세
이제 슬슬 노쇠화가 올 시기이다
그러나 35세의 나이치곤 3루수의 수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주 포지션을 1루로 바꿔서인지 타격은
타출장이 .262/.330/.478을 기록하며 스몰 스텟이지만 전년도에 기록한 .233/.299/.391과 비교하면 부활한 성적이다
(근데 이 새끼 언제 도루 시도했었냐;)
그리고 시마우치의 뒤를 잇는 95타점으로 파리그 타점 2위를 수상했다
득점권 타율을 보자면
3할 2푼 3리에 71타점이나 쳤다
시즌 초 압도적인 타점왕이였던 야스다와 비교를 해도
타율부터 차이가 매우 난다
우리가 흔히 알던 레어드의 이미지는 공갈포에 만루 아니면 주자 없을때만 치는 놈의 이미지지만 올해는 완전 뒤바뀌고 해결사 그 자체인 레어드였다
그리고 좌투 상대로 잘치는건 여전하고 주루는 뭐..생략한다..
다만 이런 타격이 매우 만족스럽고 이거로 입덕한 선수지만 가장 걱정되는 점이 타격폼으로 인한 허리 통증에 관한 것이다
이 스윙을 보면 허리를..그냥 허리 힘으로 돌리는 스윙이다..
이런 타격폼은 약간의 노쇠화가 와도 엄청난 영향을 받고 나이바 든 선수일수록 부상의 주 원인이 된다
심지어 2020년에는 허리 통증으로 시즌 아웃되면서 내년까지의 내구성이 걱정되고 있다..
시즌초에 똑딱이스러운 타격도 허리를 최대한 덜 쓰는 스윙으로 했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본인 학교에서 티볼 홈런 레이스 이벤트할때 레어드 타격폼으로 휘둘러서 1등은 먹었는데 ㅓ..허리 ㅈㄴ 아프더라...
올해는 1경기 그것도 9회에만 3루 수비를 했으니 1루 수비만 얘기하겠다
이 사진들만으로도 진짜 노답에 WAR 다 깎아먹는다는게 눈에 보이지만
일단 이 새끼의 가장 큰 문제는 위에 사진처럼 플라이볼을..뒤지게 못잡는다..선출인 내가 봐도..좀 시발이다...
그리고 다이빙? 절대로 안한다
아 물론 이거는 이노우에 같은 특이 케이스가 아닌 이상 저런 체중들이..다이빙을 하거나 그러진 않는데 유독 심하다..
이것만 보면 노답이지만 그래도 나름 장점은 포구능력인데
방금 위에 사진만 보고 뭔 개소리 씨부리냐고 할 수 있지만..
에체바리아의 그지같은 바운드 송구를 생각외로 잘 받는다..당연한거지만...
서드 출신이라 그런지 굴러오는건 잘 잡는데 상당히 특이한 새끼다
그래도 당연한거치곤 잘...잡는건...가..?
암튼 잘 잡는거로..
결론을 내리자면 타격에서 완벽히 부활은 했으나 내년에 허리 통증,그리고 노쇠화가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 먹튀가 될수도 아니면 옆동네에 번저강이라는 놈마냥 튼튼한 놈이였던걸지 생각이 많아지는 시즌 결산인거 같다
가독성 떨어지는 똥글 읽어줘서 고맙고 개추는 큰힘이 되면서 다음편을 만들수도 있다
아직 파는진 모르겠는데 나중에 직관가면 이거 초밥 홈런치는 날엔 100엔으로 할인하니 다들 직관가면 먹어봐
寿司大好き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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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새우 옆에 뭐임?
연어 구운거였나 그랬음 레어드가 연어 구운거 ㅈㄴ좋아함 - dc App
뭐하는 학교길래 티볼 홈런 레이스를 하는 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ㅁㄹㅋㅋㅋ 한번씩 하던데 - dc App
울 학교도 야구부 없는디 하더랑
정보글 개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