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쿠치, 오타니의 모교이자 사사키 린타로를 앞세운 강력타선의 하나마키히가시
vs
최고구속 152의 사이토와 함께 23년만의 고시엔 진출을 노리는 모리오카츄오
토요일의 4강 대진인데 주목도로는 이게 사실상의 결승일 듯. 원래는 부상 털어낸 린타로가 이와테 박살내고 리벤지하러 고시엔 돌아오는 그림이었는데 모리오카츄오의 사이토가 에이스의 하드캐리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어서 이거 또 모르겠음. 세부적으론 좀 다르지만 18년 아키타의 카나아시농고가 요시다 하드캐리로 고시엔 나올 때 냄새가 남.
한편 이치노세키가쿠인이 오늘 모리오카대부속을 콜드로 박살내버려서 얘네도 만만치않긴 할텐데 화제성 측면에서 매력적인 요소가 별로 없어보임.
여담으로 올해 낭만력 원탑은 카고시마가 되지 않을까 싶음. 여기도 지금 4강 대기중인데 결승에서 카고시마를 대표하는 명문 카고시마실업 vs 아마미열도의 섬 소년들이 모인 오시마 각이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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