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수호신 선동열 주니치시절 통산 98세이브. 주니치 세이브 순위 5위임 - 나고야 거주중
호냐라라ㅅ(karuria52)2023-05-0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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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보 수준이 아무리 낮앗어도 한리그를 대표할정도면 어느정도 통한다는개 맞굿나 - dc App
익명(222.236)2023-05-0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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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때주니왓어야 - dc App
익명(222.236)2023-05-0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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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도 주니치 첫해 와서 개털림 아마 전 시즌 최악이였을걸.. 본인이 엄청 노력해서 자리잡음 - 나고야 거주중
호냐라라ㅅ(karuria52)2023-05-0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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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을 맛본 1996년 시즌이 끝나고 겨울이 되자 마음을 다잡고 투수코치에게 직접 개인훈련을 부탁해서 대대적인 수정에 들어간다. 이때 어찌나 독하게 훈련했던지 김응용 감독이 "한국에서 저렇게 훈련했으면 30승은 했을거다." 는 말을 들을 정도였다.
3000개 투구와 하체단련으로 제구력을 다잡고 스트라이크존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며 투구폼을 수정하여 주자견제능력을 보완하는 등 본인의 피나는 노력을 했다, 주니치 시절의 변화가 마음에 들었던지 훗날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을만큼 훈련해보자.'는 각오로 훈련에 임했으며 '자신의 전성기는 한국 시절이 아닌 일본에서 뛴 시절'이라고 회고했다.
사실 선동열이 정말 대단한 점은 성적도 성적이지만 최고의 자리에서 자존심을 내려놓고 변화하기 위해 노력 - dc App
익명(222.236)2023-05-0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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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으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는 점이다. KBO에서 선동렬은 상대팀 타선을 초토화시키며 절대자로 군림했지만 96년의 선동열은 일본에서는 구위는 괜찮지만 제구도 경기운영도 부족한 투수일 뿐이었다. 이러한 성적에 뒤따르는 냉정한 시선이나 대우를 한국에서는 겪어보지 못했으니 여간 자존심이 상하지 않았을 것이다. 2군에 내려가서 자기 빨래도 직접해야하고 적응이 어려웠던지 1996년 시즌이 끝나자 짐싸서 바로 귀국할 생각까지 했다고 한다. 이러한 심리적 압박과 적응의 어려움은 치바 롯데 마린즈로 이적했던 이승엽도 겪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자신의 위치를 냉정하게 돌아보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을 가진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 dc App
익명(222.236)2023-05-06 17:02
주니치팬들 기준은 모르겠고 타팀 기준으로는 라이트팬은 모름, 헤비한 야덕 아재들은 예전에 그런 선수 있었지 뭐 그런 느낌. 아무래도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티비에서 계속 언급할 정도의 탑스타는 아니어서 잘 모름 - dc App
용의 수호신 선동열 주니치시절 통산 98세이브. 주니치 세이브 순위 5위임 - 나고야 거주중
크보 수준이 아무리 낮앗어도 한리그를 대표할정도면 어느정도 통한다는개 맞굿나 - dc App
전성기때주니왓어야 - dc App
선동열도 주니치 첫해 와서 개털림 아마 전 시즌 최악이였을걸.. 본인이 엄청 노력해서 자리잡음 - 나고야 거주중
굴욕을 맛본 1996년 시즌이 끝나고 겨울이 되자 마음을 다잡고 투수코치에게 직접 개인훈련을 부탁해서 대대적인 수정에 들어간다. 이때 어찌나 독하게 훈련했던지 김응용 감독이 "한국에서 저렇게 훈련했으면 30승은 했을거다." 는 말을 들을 정도였다. 3000개 투구와 하체단련으로 제구력을 다잡고 스트라이크존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며 투구폼을 수정하여 주자견제능력을 보완하는 등 본인의 피나는 노력을 했다, 주니치 시절의 변화가 마음에 들었던지 훗날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을만큼 훈련해보자.'는 각오로 훈련에 임했으며 '자신의 전성기는 한국 시절이 아닌 일본에서 뛴 시절'이라고 회고했다. 사실 선동열이 정말 대단한 점은 성적도 성적이지만 최고의 자리에서 자존심을 내려놓고 변화하기 위해 노력 - dc App
성적으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는 점이다. KBO에서 선동렬은 상대팀 타선을 초토화시키며 절대자로 군림했지만 96년의 선동열은 일본에서는 구위는 괜찮지만 제구도 경기운영도 부족한 투수일 뿐이었다. 이러한 성적에 뒤따르는 냉정한 시선이나 대우를 한국에서는 겪어보지 못했으니 여간 자존심이 상하지 않았을 것이다. 2군에 내려가서 자기 빨래도 직접해야하고 적응이 어려웠던지 1996년 시즌이 끝나자 짐싸서 바로 귀국할 생각까지 했다고 한다. 이러한 심리적 압박과 적응의 어려움은 치바 롯데 마린즈로 이적했던 이승엽도 겪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자신의 위치를 냉정하게 돌아보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을 가진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 dc App
주니치팬들 기준은 모르겠고 타팀 기준으로는 라이트팬은 모름, 헤비한 야덕 아재들은 예전에 그런 선수 있었지 뭐 그런 느낌. 아무래도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티비에서 계속 언급할 정도의 탑스타는 아니어서 잘 모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