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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 티켓구매 개빡세긴 하지만 가볼만한 가치가 있다. 왜 돔구장이 아닌 신축구장들이 마츠다를 참고하는지 알 수 있음.


경기 끝나고 근처 강을 따라 걷는것도 나름 기분이 상쾌해진다.



접근법: 히로시마역에서 내리면 보통 경기날엔 카프팬들이 어디론가 향하고 있다. 그걸 따라 걸어가라 (트램도 안가고 택시도 굳이?)


먹거리: 1루쪽에서 파는 우동이 맛있음.









메이지진구구장: 누가 '일본의 잠실'이라고 했는데 진짜 잠실느낌이 쎄게 난다. 구장이 파랑파랑한게 츠바쿠로 대가리같고 시원하다.


야쿠르트 경기외에도 대학야구를 여기서 많이 하니 알아보고 가보는걸 추천 (대학야구 경기날은 굿즈샵이 안하니 근처에 있는 야쿠르트 샵을 찾아가도록 하자)


접근법: 시나노미치역에서 내려서 지도를 따라 걷다보면 스포츠 컴플렉스가 나온다. 공원 내부 지도를 따라 걸어가보자.


먹거리: 아무것도 안먹어봐서 몰?루






에스콘필드: 현재 세계에서 가장 최근에 지어진 야구장. 메이저 야구장이 이런느낌일진 몰라도 들어가면 구장에 압도당한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경기 종료 후에 경기장에 남아있으면 치어리더들이 인사를 해주기도 하고 전광판 카메라에 나를 잡아주기도 한다.


차피 빠져나가는 인파들 많으니 여유있게 남아있는것도 괜찮다.




접근법: 현재 구장 근처엔 역이 없고, 기타히로시마역에서 내리면 에스콘 필드 직원들이 나와서 길안내를 해준다. 그걸 따라 걷다보면 약 20분정도 걷게되는데, 힘들기 시작할때즘 구장이 보인다.


시간이 애매하거나 한 천엔정도 있다면 기타히로시마에서 택시를 타면 5분도 안걸리니 그걸 추천하는 편이긴 하다.




먹거리: 우선 햄 들어간 음식이 꽤 많다. 이중에 아무거나 골라먹어도 맛있을거고, 애초 지을때 지역 특산물 다 때려박는다고 했었기에 걍 뭘 먹어도 맛있을거다.


선수테마 음식을 먹는것도 괜찮다. 기본값은 하는편.


추천하는 먹거리는 삿포로 클래식 비어. 진짜 마셔본 맥주중에 제일 맛있었다고 자부할 수 있다.


조조마린: 부산 롯데의 형제구단이다. 가면 롯데팬들의 압도적인 응원에 매료되고, 여러가지 이벤트들과 (운이 된다면) 로키의 퍼포먼스에 압도되곤 한다.

구장 근처에선 05년 우승당시 선수들의 핸드 프린트 (이승엽도 있다!), 바다가 있는데 경기 끝나고 기상이 받쳐준다면 바다에 스윽 가서 바닷바람 한 번 시원하게 맞는것도 꽤 기분이 좋아진다.


접근법: 2가지 방법이 있다. 마쿠하리 혼고역에서 내려서 경기장으로 직통으로 가는 270엔짜리 셔틀버스를 타던가, 가이힌 마쿠하리역에서 내려서 인파를 따라 약 10분정도 걷는 방법.

개인적으론 마쿠하리혼고에서 내려서 직통 셔틀을 타는걸 추천한다.


먹거리: 여기도 선수테마 음식이 있는데, 이는 대부분 내야에 있다. 나의 경우 나카무라 쇼고 덮밥을 먹었는데 꽤 맛있었다.

다른 유명한 음식으론 외야 백스크린 안에서 파는 곱창조림, 그리고 롯데리아가 여긴 맛있는편이라고 한다.


질문있으면 남기쇼 아는선에서 다 대답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