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전 마지막경기 다들 관심없으니

이때다 싶어 쓰는 원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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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정은

나고야 ㅡ 도쿄 ㅡ 사이타마 ㅡ 센다이 ㅡ 나고야

왕복대충 1500km정도 되더라

조금 빡씨게 이동을 해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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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도쿄까지 가는 JAL 특가를

며칠전 새벽에 겨우 예매했음 12000엔쯤 하는 표를

7400엔에 싸게 사서 편히 갈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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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들이 있는건 미에현 닌자마을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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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는 후지산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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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공항에 도착!

도쿄 관광하고 점심먹고 바로 사이타마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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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 내리자마자 보이는 '그 번호'ㅋㅋㅋㅋㅋㅋ

진짜 도착하자마자 개폭소함

저번에 다 뜯어낸다고 한거같았는데 그냥 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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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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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전 1승할때마다 레오 한마리씩 늘린다는데

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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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루나 돔 앞

아직 개장안했지만 사진 외에도 벌써 주니치팬들이

장사진을 이루고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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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그 번호'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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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그 번호' 찾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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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도 푸드트럭들이 즐비했음

하나 먹을까 하다가

세이부 갤럼이 먹어보라는것들 먹기위해 일단 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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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티켓이 있었지만

일부러 종이티켓으로 교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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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되어 입장한 베루나돔

입구부터 스테이지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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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반겨주는 라이나쨩

아담한 사이즈가 귀엽더라

하지만 여캐는 역시 벨쨩을 이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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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도 와서 인사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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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도아라가 친히 방문한 날이였음

게임할때 팀맺는데 도아라가 레오한테가서

라이나가 삐지고 사회자한테 한소리 한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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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샵에서 본 세이부 로고

구경하느라 사진 못찍었는데 역시 주니치랑 다르게

구매욕을 자극하는 굿즈가 많더라

근데 '그 번호'가 들어가있는 단체 캐릭 굿즈들은

거의 악성재고 수준으로 쌓여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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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가 외야쪽이였는데 1루쪽으로 왔다가

먹어봐야할 음식이 3루쪽에 있는걸 깨닳고 다시 돌아감

홈 쪽은 막아놔서 반대편으로 못감..

이 덥고 습한날 등산하는 기분이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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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찍은 우리 탱크 비시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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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찾은 라이온즈 야키

주니치전을 맞아 앙꼬를 미소(된장)을 넣었다는데

(나고야 명물중 아카미소가 있기에 미소를 넣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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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아아아아악

아카미소도 아니고 진짜 된장넣고있었음ㅋㅋㅋㅋ

주변이 구수하더라..ㅋㅋ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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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잘 보이게 틀좀 잘 찍지

겁나 오묘한맛.. 맛없는건 아닌데

된장이 입에서 풍기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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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심할 주니치전 한정 음료도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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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스타팅 멤버

주니치도 이런것좀 해줘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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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부터 3점내서 주니치 분위기가 장난아니였음

1회부터 목이 쉴정도로 응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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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치가 점수 계속 내고 응원도 격해져서

배고픔에 일단 응원하다 런하고 밥먹으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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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전이라고 이름을 교류동이라고 지엇더라

돼지고기 소고기에 쌈장까지 굉장히 맛있게 먹었음



계속되는 찬스에 계속 격하게 응원하고

사우스포 나오는 순간 분위기는 한층더 달아오름

이 이닝 끝나고

안타친 선수들 콜 해주면서 응원하는데

미조와키는 응원단에서 콜 안해주는거임

누군가 오이! 미조와키도 해달라고!

오랜만에 안타쳤다고 좀 해줘!

라고 외쳐서 주니치팬들 개빵터짐ㅋㅋㅋ

결국 미조와키도 부르면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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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8대3으로 이긴경기

야나가 두번째 승을 따내고 시작한 니지카이

분위기때문에 니지카이가 끝나질않음

했던거 다시 다 반복하고 내일부터 뛸

오가사와라도 부르고 난리가 아니였음

이때까지 라쿠텐한테 쳐 발릴줄을 상상도 못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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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루나돔은 경기 끝나고 그라운드도 내려올 수 있게

하더라

반테린돔은 특정날 비싼표 사던가

운빨ㅈ망 팬추첨으로 뽑아서 한번도 못내려가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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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끝나고 그냥 로고가 맘에 들어서 하나 샀음

경기끝나고 센다이 가는 야간버스가 25시반에 있는데

비가와서 애좀먹었음

돔에서 오미야까지 이동

넷카페서 잠시 쉬다가 야간버스에서 기절함


- 오지마세요 나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