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작년에 서도쿄의 강호 토카이다이스가오의 와카바야시 감독이 부원에 대한 폭력으로 짤렸었음. 이게 서류송검까지는 이뤄졌는데 최종적으로 불기소.
5월에 불기소 결정이 나왔었단 뉴스가 6월 말에 나왔는데, 며칠 지나지도 않아 야구부 고문으로 복귀했단 뉴스가 바로 나와버림. 피해자하고는 '원만해결'했고, 학부모들은 현장 복귀시키라고 학교에 탄원서를 냄.
근데 언론을 통해 공개된 폭력이란 게 어떤 수준이었냐면
엉덩이를 걷어참
뺨을 때림
머리를 벽에 박음
방망이 손잡이쪽으로 구타
그리고 이걸 은폐 시도
대충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퇴학까지 이어진 주된 피해자가 1학년이었던지라 2-3학년 학부모들이 압력 넣고 합의 본 다음에 대충 뭉개버린 거 아닌가 싶은데 참 볼만하다. 도쿄지검은 뭐 때문에 이걸 불기소 처분을 내린 건지 모르겠네. 언론에 나온 게 과장or왜곡이기라도 했나
뭐 운동부 문화라는 게 있어서 폭언이나 어느 정도의 체벌은 덮고 가는 경향이 있다곤 생각하는데 그래도 이번 건은 폭력의 정도가 강했던지라 뒷골 땡긴다
히나타는 아깝지만 토카이다이스가오 광탈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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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아이 집안이 만약에 금수저였으면 이렇게 끝나지는 않았을거 같은데..... - dc App
이거 기사 보고 좆같아서 안 올렸는데 말이 안됨
요코하마 히라타도 짤렸다가 어느새 슬쩍 돌아온 것도 그렇고 한국이나 일본이나 지도자 폭력에 너무 관대함
네임드 감독 나가리되면 자식들 커리어 꼬인다고 걱정하는 부모들도 문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