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동바리 노가다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아나볼릭코리아에서 10만원쯤 했던 약 사서 한 달 하루 1알씩 먹었습니다
제품명은 잘 기억 안 나는데 리뷰가 좀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확실히 매일 안고 살던 근육통이 말끔히 사라지더라고요.
문제는 일하는데 가끔 빡센 순간에 심장이 진짜 이러다 죽을 수 있겠구나 싶을 정도로 뛰었고
과음했을 때도 위험했어서 1통만 먹고 그뒤론 지금까지 전혀 먹지 않았습니다.
제가 작년 약 먹기 전에 키가 170에 70키로였는데 지난 달에 보건소 가서 재보니까
172에 95키로라서 깜짝놀랐네요.
그래서 1일 1식(1.5인분 정도)만 하는데 90키로에서 더 이상 안 내려가요 몸무게가...
남들은 아침 점심 저녁 다 먹는데도 다들 60ㅡ70키로 유지하는데
저는 남들보다 일 열심히 한다고 자부하는데
걷는 것도 하루 2만보 이상 걷습니다. 근력도 자주 쓰고..
근데 살이 정말 안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