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풍이 좋다 마프가 싸다 등등 디시충들은 성풍 아니면 마프무새가 많은 것 같은데 그 기준도 ㅈㄴ 주관적이고 검증되지 않은 개인적인 느낌과 생각들로 아는 척 하는 새끼들이 존나게 많다. 그래서 나도 최대한 검증된 지식으로만 쓰겠다.
보충제를 먹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간편함과 휴대성
2초안에 흔들어제끼고 걸으면서 쳐먹을 수 있고 헬스장을 나가면서도 곧바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
문제는 프로틴 성분이 과연 어떻게 구성되어 있냐는 것이다.
근육이 단백질을 합성하기 위해서는 엠토르(m t o r) 단백질이 발현되어야 한다.
엠토르는 인산기 P를 이용하여 다른 성분의 구조를 바꾸게 되고 그 영향으로 세포 성장이 일어난다. 이런 특징을 가진 단백질을 키나아제 또는 인산화 효소라고 한다.
엠토르는 수 백가지의 경로로 발현되는데 아직까지도 연구중이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IGF-1(인슐린 유사성장인자), 인슐린, 근육운동, 필수아미노산 섭취 등이 있다.
헬스장에서 가슴운동을하면 액틴과 미오신이 찢어지면서 근육에 상처가 생겨난다. 이 때 우리몸은 근육을 합성하라는 신호를 보내게 되고
몇 시간 안에 필수 아미노산을 섭취하게 될 경우 엠토르가 분비되어 근성장에 유리한 환경이 된다. 이 상태를 MPS 머슬 프로테인 시스테인 = 근육단백질 합성상태가 된 것이다. 여기서 인슐린 유사성장인자는 뇌하수체에서 분비되어 혈액을 타고 근육 조직을 구성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근육 세포의 위성세포를 깨우고 찢어진 근육 섬유에 달라붙어 핵을 증식시켜 근육이 비대해지는 원리다.
또 단백질 물질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세포의 공장 리보솜에서 필수아미노산을 ㅈㄴ게 필요로한다. 필수 아미노산이 꼭 필요한 이유다.
방금 설명한 이 부분도 굉장히 일부분이고 더 깊이 파고들면 생물학 석사이상까지 나와야 가능할 듯 하다.
어쨋든 프로틴은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굉장히 중요하단 것이다.
프로틴에 글루타민, BCAA, 마카, 아르기닌, 각 종 야채 등등 별 것 다 쳐 집어넣는데 그냥 홍보용일 뿐이다.
이딴 광고를 보고 오? "부원료가 이렇게나 들어있다고?" 하는 순간 호구잡히는 것이다.
곧바로 영양성분표에 가장 첫번째 줄에 프로틴 함량을 봐야한다.
예를 들어 분리대두단백질 60% / 농축유청단백질30% 라면 isp 50에 wpc30이다.
즉 100% 중 단백질 80%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나머지 20%는 부원료나 합성첨가물이다.
대충 계산해보면 2kg 짜리 통에서 1.6kg은 단백질이고 나머지 400g은 마카 bcaa 아르기닌 야채 일텐데 400g 을 48회분으로 나누면 8.3g이다
그러니까 이걸 사게 되면 각 종 채소를 존나게 비싼 돈 주고 사먹는 꼴이 되는 것이다 더군다나 마카같은 부원료 함량도 0.1%만 쳐넣어도 표기할 수 있으니
호구가 따로없는거지 ㅇㅇ
그리고 글루타민은 비필수 아미노산이기 때문에 몸에서 항시 생성된다. 굳이 외부에서 섭취한다고 해서 근육이 더 잘붙는 연구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아르기닌도 마찬가지로 근육 합성에 도움 된다는 연구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
글루타민은 장내 미생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실제로 내과 의사들이 위장약으로 글루타민을 처방한다. 안 믿어지면 직접 찾아봐라
아르기닌도 비필수 아미노산이고 5~6g을 쳐먹어야 되는데 이게 맛이 존나게 비리다는 거다.
알약도 한 알에 1g을 집어넣을 수 있기 때문에 총 5알을 쳐먹어야되는데 과연 혈관확장이 기대이상만큼 일어나냐는 거다.
아르기닌은 생체이용률이 존나게 낮다. 만약 다른 아미노산과 함께 섭취할 경우 흡수 경쟁률이 최하위권이라 그냥 똥으로 쳐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보면된다.
그리고 아르기닌은 고기에도 들어가있고 프로틴에도 포함되어 있고 계란 등등 그냥 단백질 잘 챙겨먹는다면 굳이 쳐먹을 필요없는 성분이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몸에 좋다고 쳐먹겠지만 아르기닌 자체가 활력에 도움을 주는 건 명확하지 않다.
만약 아르기닌이 효과가 있다면 권위있는 연구기관에서 권장했겠지ㅇㅇ
ais에 찾아보면 그 어디에도 없다. 차라리 혈관확장을 원한다면 비트 루트를 쳐먹으라고 나와있음
마카도 마찬가지로 효과 ㅈ또없다. 운동쟁이들이 먹어도 근육합성에 도움 1도 안되고 증명된 연구도 없다.
그리고 맛을 살펴보면
온갖 합성착향료가 포함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합성착향료가 없으면 맛이 아주 개판이다. 하지만 그 만큼 몸에 해로운게 없기도 하다.
합성착향로는 초코향분말, 딸기향분말, 바닐라향분말 등 00분말을 칭하면 합성착향료다.
이게 몸에 좋지 않다.
프로틴 영양성분은 위에서 아래로 함량순으로 나열되어 있다.
만약 합성 첨가물이 중간쯤에 적혀있고 또 아래에 하나 더 있다면 그 프로틴은 존나 맛있다는 것을 유추해볼 수 있지만 몸에도 존나 안좋다.
합성착향료가 두통이나 복통등의 원인으로도 볼 수 있다.
레시틴 - 이건 물에 잘 풀리기 하기 위한 재료다 딱히 좋다 나쁘다 할 게없다.
아라비아검 - 걸죽하게 만드는 원료다. 포함되어 있으면 걸죽하단 걸 유추할 수 있다.
이게 없으면 끈적함이 덜 하다. 특유의 감칠맛이 있다
효소처리스테비아(스테비아) - 스테비아는 달달한 맛을 내는 천연감미료다
아스파탐 - 합성감미료다 설탕의 200배 단맛을 낸다.
수크랄로스 - 합성감미료다 뒷맛이 상쾌하고 설탕의 600배 단맛을 낸다.
자 계집처럼 맛있는 프로틴을 구매한다면
한 스푼에 몸에 안좋은 걸 좀 과장해서 한꼬집씩 털어넣는다고 보면 된다. ㅇㅇ
외국 프로틴이라고 해서 다를 것같다고 생각하겠지만 더하면 더했지 외국프로틴도 맛을 첨가하기 위해 온갖 걸 다 때려박는다.
결국 맛에 대한 안전성은 무의미하고 결국 단백질 함량을 체크하는게 맞는 것같다.
그니까 단백질 먹을 때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야 한다.
맛/단백질/가격
wpi - 가격 비싸다. 흡수율 존나 빠르다. 단백질함량 높다.
wpc - 가격 평타 흡수율 빠르다 단백질 함량 보통
isp - 가격 ㅈㄴ 싸다, 흡수율 느리다, 단백질 함량 높다
대충 이 정도인데 결국 필수 아미노산은 동물성 단백질이 더 많다.
가성비를 생각하면 isp를 선택하면 된다.
만약 isp와 wpi를 섞거나 wpc를 섞어 판매하는데 가격이 존나게 비싸다면 성분표에서 isp 함량을 꼭 점검해봐라
isp가 50%이상이면 그 프로틴은 ㅈㄴ 도둑놈이다.
요약 - 단백질 함량 보다 중요한 것은 필수 아미노산이다.
온갖 잡다한거 때려박으면 성분표에서 뭐 들어갔는지 체크하고 단백질 함량을 퍼센트로 계산한다.
(아르기닌 글루타민 마카 ㅈ도 효과 없다.)
맛있는 단백질은 합성착향료가 들어가 있어서 몸에 안좋다 감안하고 먹으면 된다.
그리고 맛있다고 광고하면 무조건 성분표에 00향이 얼마나 들어가있는지 찾아라 (성분표는 위에서 아래로 함량순으로 표시되어있음)
진짜 녹차를 넣은 말차라떼 를 먹읍시다 여러분!
https://link.inpock.co.kr/gotohealth
이거 헬갤에서 추천해준건데 보충제 크레아틴 닭가슴살 등 다 정리되어 있어서 보기 편햇음
헬스하는 유튜버나 국대출신인 유명한 사람이나 보면 아르기닌 이랑 베타 뭐시기인가 그런거 따로 엄청먹던데 다 호구임?
근데 체감이 막 되는게 아니다보니 그냥 선택의 문제인듯
베타알라닌은 국내 금지 성분입니다.
베타알라닌 인가 그거 핫딜갤이나 커뮤보면 직구로 많이먹는다던데
마프 먹으면 되나요
무맛먹으라는거자나
마카아르기닌 쓸모없는거랑 첨가물 순서 ㅇㄱㄹㅇ 개꿀팁이네 ㄱㅅ
ㅈ도 새롭지 않은 다 아는 내용들이네
몸인증 하고 올리면 읽을게 너무길어서 읽기 귀차너 - dc App
너 운동하는 사람 아니지ㅋㅋㅋ
아르기닌 먹고 운동열심히 해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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