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에서 밥 먹고 있는데 최현덕 시장 후보랑 배우 이원종이랑
유세하시는 분 들 우르르 들어와서 인사하고 가더라.
이원종은 실물은 처음 봤는데 한 덩치 하심.
최현덕 시장 후보는 계속 느끼는건데 볼 때마다 뭐
이재명이 선택했다 추미애랑 손잡았다 등 본인 카리스마가
없으니까 나 누구누구랑 친하다 누구랑 뭐 하겠다 뿐인 것 같음.
아니나 다를까 식당에서 인사하시는데도 이원종 배우가
출마하는지 알았다. 악수도 먼저 이원종이 청하고 인사말도
이원종이 먼저한 다음 최현덕이 인사하더라. 좌우를 떠나서
국민들이 저렇게 해서 뽑아주니 저러겠지 하면서 엄청 씁쓸했음.
내가 공약도보고 최현덕이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시장을 뽑지. 배우 얼굴, 대통령 얼굴 보고 뽑을 수는 없지 않겠냐.
투표 잘 해야겠다.
끝.
그러게... 나도 민주당이기는 하지만... 민주당 시장후보가 너무 별루라... 남양주에 대한 정책없고, 비전도 없고... 공약의 실효성도 없고... 어떻게 시장후보를 진짜 아무나 데려올생각을 한건지... 조응천 도지사후보가... 남양주 시장후보 나왔으면 했는데... 국힘은 찍기싫고... 이번 시장선거 정말 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