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는 8호선, 경춘선, ITX를 이용한 서울 출퇴근 하기 위해 붙어있는 동네이다보니까 사람들이 잠은 남양주에서도 자도 생활권이 서울이라서 다 서울에서 돈을 씀

그러다보니까 인구가 70만명이 넘는데도 불구하고 청주보다도 실거주 정주여건이 좋지가 않은거임

청주는 지역내에 고연봉 직장들이 즐비해 있다보니까 같은 사람들이 서울로 안가고 다 청주안에서 씀 (대신 동네가 더러워 외국인 범죄랑 학폭도 많고)

구리 하남이 서울 출퇴근 지역 상위권이라고 한다면 그 다음이 남양주가 아닐까 싶음

근데 남양주 사람들 말 들어보면 그나마 정주여건 좋은데가 다산이라고 했던 것 같음

내가 남양주를 안살아봐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별내 평내호평 마석 진접 화도 왕숙 지금 등 사람들은 그냥 서울로 진출할 생각하는 것 같음

근데, 다산 사람들은 약간 서울사람들이 다산을 무시하면 다산이 서울 보다 더 살기 좋다고 얼굴 시뻘개져서 화를 많이 내더라고..

나는 별내랑 다산이 8호선 때문에 출퇴근용 도시라고 생각했는데 저정도로 화내는거보면 다산은 정주여건이 괜찮은가봄

내가 남양주 사냐니까 자꾸 다산 산다고 하더라... 자부심도 좀 있는듯

별내랑 다산이 8호선 때문에 서울 출퇴근이 좋은건 알았지만 남양주 사냐는 말에 다산 산다고 말하는거 보고 당황해 부러쓰....

수원 사냐는 말에 "저요? 광교 살아요."를 보는 느낌이었달까...

뭐, 광교도 살기 좋으니까 다산도 그렇다는 방증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