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전쯤 첫데이트장소  근처 원래는 오뮤라이스집인데 거긴 문닫은듯


그래서 옆가게옴


그 오무라이스집은 그녀 중고등 단골집이라고 내게소개


하필 그녀집근처 아무튼


서로 사진찍고 이날 처음 손잡은기억 대략 7년가까이 만나고 


헤어지기 한두달전에 여기근처 왔던기억


서로 역할이 다해서인지 헤어지고


작년 일본도착해서 전화하니 다른남자만나는중

전화 한두시간하고 서로 축복하고 마무리


올해  일본에서 엄마랑 통화하다가 과거통화기록에 그녀이름이 클릭이 되서 프로필누르니  웨딩사진


서로 인생에 역할을 다한거라 감사한마음 


오늘은 뭔가 끌려서 여기왔는데 그냥 첫데이트 날이 꽤 생생히 전부 기억에 차오른다


간사이에서 10년가까이 내운명을 쏟아부었으니 남은 일본기간 변수없으면 다음은 운명의 종착지 삿포로 거주를 준비하기위해 한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