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장이니 뭐니 이런 교육에
어떻게 보면 세뇌가 되어서
우리 삼촌뻘세대만 해도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엄청 강했었지
현실은 혼인률도 점점 떨어지고
김대중 슨상님 시절부터 다문화니 뭐니하면서 더 개판된거같은데
88년생이 거의 분기점이라고 하던데
내 친구 동기들도 장가 안 간 애들이 살짝 많음
재밌는 건 가만보면 요새 흔히 말하는 에겐남들이 주로 장가갔음
이제 돈이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종교의 가치관이 아니고서야
사회의 가치관으로는 굳이 혼인할 필요가 없다는게
대부분의 생각일거다
분기점 88년생인 나도 이런생각하는데
나보다 열살 그 이상 어리면 과거에 배웠던
남자는 울면 안된다던가 하는 그런 사회적 관념
가부장으로서의 책임감 따위를 누가 느끼겠노
참고로 듣기론 요새는 군대에서 다나까도 안 쓴다고 들었음
먼말인지 모를 수 있을 거 같아서
나름대로 요약을 해보자면
남녀 평등에 대해서 과잉요구에 대한 반발심에서
비릇된 거라고 볼 수가 있다 이런 말을 하려는 거 같음
벌집을 건드리면 피해도 각오했어야 해
신념이나 사상은 OX라고 할 수 있어서
한번 방향이 잡히면 무섭거든
그렇지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윗 세대들이 가장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희생을 한 거지 남자라고 똑같은 사람인데 왜 힘든게 없고 왜 고뇌가 없었을까 사회적으로 어떻게 보면 그게 강요되는 분위기여서 우리네 아버지나 윗세대들은 보통은 가정에서 소외된 채 혼자 묵묵히 그걸 고스란히 당한 피해자들임. 물론 그거에 대한 대립으로 피해를 당한 어머니들도 마찬가지고 결국은 대립의 대립이지. 이런 문학들이 많았는데 요새는 없단 말이지 통하지도 않고
@변곡잡이 전에 지피티한테 물어봤는데 현재 4050세대들중에 물소가 많은 이유가 그런 가부장적인 가정환경에서 자라면서 보고 배운 남자의 책임감(?) 뭐 그런거에다가 급격히 여성인권 신장도 겹치는 사회분위기도 작용했다는식으로 말하드라
@서울특별시민 어느정도 그럴수 있었고 사실 그런게 당연하다고 느끼고 있을 걸 그만큼 어떻게 보면 제대로 위로받지 못한 영혼들도 많을 수 있고 문제는 군대에서 더 이상 다나까를 안 쓴다고 들은거임ㅋㅋㅋ
딩크 굿 ㅋ
사회가 남녀끼리 만나서 놀고 결혼하고 가정꾸리면 불리해지게 변해가는데 뭐 어쩌겟냐
사회 통념이 많이 변한거지 이혼률이 꽤 높을걸로 아는데 더 이상 계산과 이해득실이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이야기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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