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부터 급하게 아파서 응급실갔는데 충치생겼으니까 치료받자고 하니까 울먹거리더니

달래려고 비싼 치료니까 오히려 고마워해야한다고 하고, 끝나고 벚꽃구경가자고 했는데도 치료하면서도 계속 찡찡대고 울고해서 혼났음


10살인데도 이러더라

예전엔 이거 치료 비싼거라고 하고, 치과 치료하고 이쁜곳 구경가자하면 애들 안울었던거 같은데

나이도 병원가서 울나이가 아닌데 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