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도덕적으로 살아온 사람은 어떤 삶을 살고있건 자신은 도덕적이었노라고 위안할 수 있다.

누군가를 비난할 때 진심으로 당당할 수 있고 자신의 삶에 쪽팔림은 있으나 수치심은 없을 수 있다.

그러나 도덕은 깨기는 쉬우나 지키기는 어려워 한순간의 심지어 별로득도 되지않는 불합리로부터 지켜왔던 한가지를 쉽게 깨게되고 그럼 그 도덕에 대한 자부심은 사라져버리고 수치심이 남게 되는 것이다.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최후의 선을 정해두고 지키려하지만... 그 선 또한 사람보다 크게 다르고 심지어 그게 무슨 의미인지 물으머 아무런 제약을 두지않기로 결심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