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이라는 시간은 짧은 시간이 아니기에

여러 이유로 돌판에서의 예쁜 모습을 볼 기회가 줄어든 건 맞음

팬으로서 아쉬움이 있는 것도 이해는 되나,

나는 멤버들 다 아이돌이 뿐만 아니라 이젠 엔터테이너로서의 커리어 하이를 매일 갱신하고 있는 지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좀 더 멀리 내다보면 무대가 아닌 다양한 방송에서 더 오랫동안 더 많이 볼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고 생각함

째요정만 보더라도 거의 주5일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지금 현 시점임


나야 뭐 다른 갤러들처럼 아주 하드한 덕질러는 아니지만

처음엔 오마이걸이라는 엔터업계의 상품이 좋아서 덕질을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멤버들 사람 자체가 좋아지게 된 것 같고

그래서 더 응원하고 싶고 더 좋아지는게 아닐까 싶음


내가 디시를 최근에서야 알게 되었는데 여기가 은근 재밌는 이유도

병맛들이 ㅈㄴ 많은건 맞는데 이 와중에 정신 제대로 박힌 갤러들도 은근 보여서

마냥 물고빠는 곳보다 좀 더 인간적인 맛이 있더라고


내 머리로는 이상과 현실 사이의 합의점이 납득이되서

그냥 너무 좋다 이마리야~

개미지옥같은 오마이걸 유니버스ㅋㅋ


비도 오고 날도 꿀꿀한데 윈디데이 반복재생하다보니까 내가 지금 윈디데이급이라 깨작깨작 낋여봄

내가 덕질하는 그룹 현역 11년차인건 영광이다




그래서 콘서트 언제하냐




반박시 최효정 데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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