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미라클이 다녀와서 정리해둔 글이 제법 있지만, 최근 근황은 알 수 없어 이 참에 미뤄왔던 옴지순례 방배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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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이 한마디가 폭염에도 나를 움직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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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장소는 유빈이와 멤버들이 처음 내린 곳 (효정이는 당시에 없어서 데리고 옮)

이곳은 방배역이 아닌 내방역 근처이다

딱히 변한 건 없는데, 처음 유빈이 내린 곳  뒤 소화전 앞에 있던 칸막이?가 없어졌고

멤버들이 내린 곳 뒤에 공사중이던 건물이 공사가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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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장소는 덥엠구사옥으로 가는 길

왼쪽 가로수의 조성이 좀 달라졌고 상가들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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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숙소로 들어가는 길목

버거킹은 그대로 있고 헬스장은 앞 간판만 바뀐건지, 아니면 전부 바뀐건지 알 수 없으나 여전히 헬스장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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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는 아린이가 골목을 소개하면서 앞에 있던 곳
소화전은 어딘가 이전하였고 전기시설은 칸막이로 가려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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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는 덥엠구사옥

바뀐 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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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는 멤버들이 자주와서 밥 먹던 곳
여기도 역시 바뀐 것이 없다 덕후투어 스티커도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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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덮밥을 시켰는데 맛잘알 배선생픽답게 맛 괜찮았음
가격은 9500원
매운맛 조절 가능하다고 했는데, 키오스크에서 주문할 때는 따로 조절하는 것이 없는 걸 보니 따로 말 해야 하나 봄
기본은 그렇게 맵지 않았음 메뉴에서 김은 구성에서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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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는 미미가 자주 갔다는 공원으로 가는 골목

이곳도 딱히 변한 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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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번째는 미미가 자주가던 공원

벤치 주변에 방범용 cctv가 생긴 거 말고는 변한 것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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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번째는 미미가 자주가던 빵집

엄청 바뀐 건 없고 안에 붙어있던 덕후투어 스티커가 없어졌다

베스트7 빵 소개 판넬이 바뀐 걸로 보아 교체중에 소실했나보다


근데 더 큰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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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궁둥빵(크림치즈빵)과 초코빵(초코홀릭)이 단종되었다!!!

이제는 구할 수도 먹을 수도 없는 추억의 빵이 되어버렸다...ㅠㅠ


그래도 판매하는 빵은 퀄리티 대비 저렴한 편이니 다른 거 사도 나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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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을 끝으로 옴지순례 방배를 마쳤다

뭔가가 엄청 있는 건 아니지만 이곳에서 오마이걸이 탄생을 했다니, 감회가 새롭다

조금이나마 추억을 함께한 것 같아 기분 좋았다


근데 혹시나 옴지순례 가는 미라클이 있다면 여름에는 웬만하면 가지마라

진짜 땀 한바가지 쌈... 겨울에 다시 가는 걸로...


다음 옴지순례는 춘천으로 기약하면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