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화를 보고 느낀 점은 바로 총체적 난국이라는 거야
허술한 설정, 개연성 없는 스토리, 내로남불로 만든 억지 눈물씬, 범죄를 미화하는 어설픈 느와르흉내, 욕이랑 담배피는걸 멋지고 낭만있어 보일려고 공들인게 보이는 쓰레기연출,
마지막에 주인공이랑 악역의 싸움 밸런스 맞추기위한 악역조력자의 퇴장을 말도안되는 토사구팽으로 편하게 연출해버리는 각본의 귀차니즘까지...
그중에서 가장 큰 문제는 등장인물들의 지능이 의심될만한 행동들이야..
왜 이런 일이 발생했을까?
그건 아마 감독이 연출한 전작들이 불량청소년을 다룬 내용이였잖아?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
박화영으로 호평을 받으니 아마 감독은 일진뽕에 취해버린거 같아 나만이 이정도의 연출을 할 수 있다라고...
문제는 프로젝트Y는 성인들이 등장하는데 여기다가 전작 어린 청소년들의 연출을 그대로 박아버린거지.. 아마 박화영 뽕에 취해서.. 물론 아닐수도 있겠지만,
그래서 영화가 성인이 성인이 아니라 지능이 의심되는 애새끼들만 남아서 허술하고 개연성없는 스토리를 이끌어 가다보니 재미가 없는거야..
담배피면 멋진 줄 아는 일진애새끼들만 남아버린거지...
물론 배우들은 연기 잘했어... 저런 각본 받고 어찌 저럴까 싶을정도로 열연했지.. 유아누나도 평소 안하던 욕까지 배워서 동료배우들이랑 노래가사처럼 말하기를 했다잖아..
그래서 더 아쉬워.
영화를 봤으면 배우들은 물론 유아누나탓이 아닌
애초에 흥할수가 없는 영화라는걸 알텐데
그냥 유아누나를 싫어해서..
심지어 영화를 보지도 않고 억까하는 사람도 있겠지.
그런데 말이야
우리 담배피는게 멋있는 줄 아는
어린 애새끼는 아니잖아 그치? ㅎ.ㅎ
쪽팔리게 억까는 하지말자구.
배우유아누나는 이제 첫 연기자로
한 발 딛었으니 더 높이
한 발짝 두 발짝 올라가는걸
혹여나 미끄러지지않게
지켜보고 응원하자ㅎ.ㅎ
여기 모두들 오마이걸을 좋아해서
오마이걸 갤러리에 온 사람들 아니야?
부끄러워서 혹은 표현을 잘 못해서
악플을 다는 사람들도
결국엔 삐딱해서 그렇지
자기 나름대로
오마이걸에게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는거라는걸 알고있어 ㅎ.ㅎ
같은 감정과 마음을 공유하는 친구들아!
이제 싸우지말고 화내지말고
미라클답게 기적적으로 사랑하자*^-^*
모두모두 사랑해♡-♡
유아 분량이 1분 20초쯤 되는데 유아 때문에 망했다는건 당연히 말도 안되는소리고 그냥 흥행참패인거지
꼴깝떠노
이새낀 분탕이냐 좋은말 적어도 ㅈㄹ병이네 ㅂㅅ
분탕은 씹덕주제에 평가질하는게 분탕이고 뭐 이동진 빙의했어? 앞으로 멤버들 활동 하나하나 평가질 할거야? 칭찬or응원 두개만 하는게 어렵니? 주제를 알고 자기 인생이나 그렇게 엄격하게 평가를하자
네 다음 노괴
주연 둘이 문제
주연이 문제라고하는 건 영화 안본거 아니냐
연기는 괜찮은데 데뷔작이 이 캐릭터라 아쉬움 데뷔작으로 계속 언급될텐데 고를 입장 아닌건 알지만 안타깝.. 이미지 좋은캐 먼저하고 했음 좋을 반전매력인데 영화판에서 케릭터가 기분 나쁘다고 팬이면 안 보는게 좋겠다는 글도 봐서 이런 역할로 이미지 굳어지지 않았으면하네 다음작 좀 잘 결정했으면 좋겠음 프롬에선 다들 칭찬만 하던데 다행인건가
아린이 첫드라마가 17살 고등학생역할이었는데 유아도 대학생역할이나 좀 청순하고 엉뚱한매력으로 나왔으면 했는데 시작부터 피칠갑 영화 나온게 아쉬워 아무리 나이가 있어도 30초중반까진 고딩역할하는게 배우들인데
그 총체적 난국이 프젝와이 뿐이겠냐 ㅎ K영화들 대개 그렇잖아 ㅎ 유아 때문에 본걸로 만족하라구 ㅎ F1하고 관람비가 같다는거에 현타온다는 댓글 생각나네ㅎ
독립영화찍으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연출하던 감독이 첫 상업영화 찍으면서 여기 저기 칼질 당하면서 이도 저도 아닌 영화 된거 같음 물론 내 뇌내망상이긴 함 유아는 비중 깃털인 단역이라 걍 영화판 경험했다 치면 막 손해도 아닌거라 생각함 근데 영화 찍고 싶으면 대본 열심히 찾아서 어떤게 좋은 대본인지 안목도 기르고 감독들이 어떤 영화 찍고 어떤점을 잘 찍고 자기랑 어울릴지 아닐지 공부도 하고 그래야 할거 같음 솔직히 유아가 뭘보고 이번 영화 픽했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