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3개 레스토랑.. 은 아니고 모자 3개 레스토랑(호주,뉴질랜드는 미슐랭의 스타 대신 모자갯수로 레스토랑 순위를 집계함)
당연하지만, 한국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와이너리 겸 레스토랑
미슐랭은 아니지만, 미슐랭 본연의 의미에 가장 부합하는 곳이 아닐까 싶음. 오로지 레스토랑(+와이너리)만을 위해 떠나는 여행
서양에서는 한국의 호텔 결혼식 같은 약간의 사치스러운 결혼식을 와이너리를 빌려서 한다고 하고, 방문한 아미스필드 와이너리 또한 결혼식 서비스를 제공하는걸 보면 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구나 싶음.
그리고 흔히 파인다이닝 하면 생각하는 호텔 레스토랑과는 전혀 상반된 분위기(대자연)에 압도되고 취하게 됨.
1. 아뮤즈 랍스타, 장어, 바다 달팽이, 야생 산토끼
2. 타마릴로(나무토마토)
3. 트러플 버터, 트러플 빵, 하몽
4. 샐러리악, 코코넛 (샐러리 종류)
5. 버터피쉬(병어, 기름치종..?)
6. 느타리버섯
7. 메추라기
8. 타르트
9. 후후(딱정벌래 애벌래) (나무토막)
10. 키위 셔벗
11. 파인애플 아이스크림
호주도 그렇고 뉴질랜드도 그렇지만, 오세아니아쪽 파인다이닝은 디저트류로 곤충, 벌래요리 하나씩은 내놓더라
간이 지나치게 쌘 요리 하나 있었는데 와인 페어링 7잔 마시고 메롱상태라 지나치고 나머진 쏘쏘, 재료들이 처음보는것들이 많아서 이게 이맛이구나 했음.
페어링으로 나온 와인은 전부 해당 와이너리에서 생산된 와인
가격은 식사 290달러 페어링 140달러 기타 +@ 총 1인 한화 37만원정도
이래서 와이너리 투어 다니는 거노
싸다 ....개추개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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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요리? 뭘 한건지는 모르겠는데 문자 그대로 디저트던데. 달달한데 그 양식의 스위트가 아니라 동양, 한국의 단맛같은 느낌이었음(양갱이나 옛날 한과같은)
만족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