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발게 입니다.

5차 홈마카세를 했어요.

이번 남발카세는 멘붕이 두번 왔었네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7ceb8776b7826bf439ee81e6459c77736c8302125d60dcaa7799b9e9f23e6f

오늘도 일찍 오신분들은

고등어랑 청어 썰어드렸습니다.

강원도 고등어

기름은 없는데 수상할정도로 신선해서 너무 맛있었어요.

청어

토요일 노량진에 횟감되는거 6박스인가 들어왔는데 거기서 반박스  빼왔습니다.


진짜 Go!

원물자랑부터


7ceb8776b7826bf439ee81e6459c7673c620d8666e886a8629ba1793574a41

7ceb8776b7826bf439ee81e6459c7473ab3d7aef766bcdc5df202ba138a486

7ceb8776b7826afe3dea84e3479f2e2d5bdba960cd72a4e0e984a153ad

산타바바라우니
멕시코우니
캐나다우니
마즈마 뿌리와사비
강원도 고등어


7ceb8776b7826afe3ce680e24f9f2e2d9c5cc2fbc4f616301551eafa4f

7ceb8776b7826bf439ee81e6459c707334dc2c2498f9144a24d60e1909c639

7ceb8776b7826bf439ee81e6459c71733dbfa74fa58c00c7f769a29020d5a5

가리비, 삼베체굴, 미루가이(왕우럭조개)


7ceb8776b7826bf238e781e6449c74730697473c6d7fce5de753e9a227a56d

7ceb8776b7826bf23ee780e2419c766edb7c1db5af6350624274e8f2b14533903e

7ceb8776b7826bf23ee780e2419c766f8ac8854a4dc774bd161ed0c2342241cdde

대물무늬 오징어, 대물보리새우




7ceb8776b7826bf538ea8ee5459c7473c22dae8d7374c3d70a2f699c7ff769ba

7ceb8776b48b60f13fed87e3439f2e2d9790e53bbe0c357977aa4a4a44

7ceb8776b7826bf439ee81e6459c75657af2df81f247d47cec77f8006c1202a2

7ceb8776b7826bf53ceb83ed439c7173b203ecb2dce3cc4e8faaf4f6e465a5a5

아일랜 드 산 자연산 참치

사토브리앙 한우 ++





7ceb867fbc8561f33cea86e0449f2e2d4a2c5952f55df83eed1cef97de96

차림표


7ceb8776b7826bf238e781e6449c75697dc10aafcd7e604717bbcbdfb781f87d

이날 시장에 단새우가 너무 비싸서 포기하고

저 먹으려고 따로 사둔 도화새우랑 꽃새우를 다져 넣었습니다.

털게 몸통살을 내장에 비벼 같이 넣었고요

캐나나 우니를 같이 얹었습니다


7ceb8776b7826bf33be983ec409f2e2d17c88263331c888de0e1bf6322

7ceb8776b7826bf439ee81e6459c7d73688b019fb0e91bb841c7025e0e0f9f

새우 모둠 사시미고요

꼬리없는게 닭새우

한마리 있는게 도화새우

다른 꼬리붙은건 꽃새우

우니는 산타바바라 목판 같이 올려드렸습니다.

새우 우니 해드시라구 ㅎㅎ



7ceb8776b7826bf439ee81e6459c72736a65e07b6871ded6e1afb6ffade5ee

7ceb8776b7826bf538ea8ee5459c737363d870d5b2bd4df8be58a9873e300694

사시미 모리아와세

아일랜 드 산 자연산 참치 도로
스페인산 축양 아카미
40시간 숙성 범가자미 엔가와
60시간 숙성 자연산 참돔 뱃살
부산에서 올린 고등어
4일숙성 전어
활 가리비
미루가이
멕시코산 우니
무늬오징어와

마즈마산 뿌리와사비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굴향진하게 오버쿡킹된 삼베체굴

제 실수였네요. 그래도 향은 좋았습니다.



7ceb8776b7826bf439ee81e6459c756ff50dd5307f778e9f299a20e19d0b2ac1

7ceb8776b7826bf53ceb83ed439c7073a34a55f3c3c6bda14822512d2e3c611d

하나사키 킹크랩

털게

박달홍게를 시라꼬 소스와 함께냈습니다.

홍게를 쓴 이유는 키로에 육박 하는 홍게는

대게보다 맛있다고 생각해서 썼습니다.

맛은 굉장히 달았고. 가격값도 확실히 했습니다.

오리지널 레시피 시라꼬 소스도 좋았고요




7ceb8776b7826bf338ed84e7439f2e2d6ba2ef35d0422a371dc865b187

무시아와비하고 명주매물고동 조림이었습니다.

시오곤부와 같이냈어요


7ceb8776b7826bf439ee81e6459c75698752dcc4e311d512ea9fe82a23ef76b5

그리고 안키모에
초간장을 뿌리고
단새우머리를 굽고 건조한 것을 갈아 올려드렸습니다.

트러플 오일은 취향에 따라 뿌려드시게했습니다



7ceb8776b7826bf439ee81e6459c756bd6b6caca795363bda32e24d6ae66d854

7ceb8776b7826bf439ee81e6459c756acd558dcd5e81930cad0cc317b150abe4

오늘 망친 친구들이에요.

고마사바랑 이소베마끼

고마사바는 깨가 너무 들어갔고
이소베는 모양이 안나왔습니다


여기서 멘탈이 제대로 갈렸었네요.


7ceb8776b7826bf439ee81e6459c7568cd3c613b5e7ec7f5fda658d4edac61d8

바지락을 구워 육수를 낸 스이모노에 백골뱅이를 넣었고요


7ceb8776b7826bf439ee81e6459c75644e0a394e80d51f5c80624bccc9531a6b

7ceb8776b7826bf439ee81e6459c766d8e6e72d28d1a9a92e218f07a03ae6f60

7ceb8776b78069f53ceb84e4439f2e2d73cfdb04820aab2c22fb5c0504

사토브리앙을 이즈니버터에 해서 냈습니다


이제 초밥의 시간이네요.

참돔과 봉초밥은 나오질 못했습니다






7ceb8776b7826bf53ceb83ed439c756d4cb7e833ff9458700eab30b1b317eb9807

7ceb8776b7826bf439ee81e6459c7665bf7edb8f623d040ae1baf69b3b562cbf

무늬 오징어


7ceb8776b7826bf23dec80ec4e9c7673c6a7d701d29c5122f8c440cf4f54f1

7ceb8776b7826bf439ee81e6459c766a5217bc344cf08e84a3e0eba82fe9d408

청어


7ceb8776b7826bf439ee81e6459c7664bc7dbce15a9dcd7d566bde2a153a9ca5

7ceb8776b7826bf23dec80ec4e9c7173dc08903d38a3013a013d732d0ae232

범가자미



7ceb8776b7826bf538ea8ee5459c727389d8b4227fad0b475c6572d654cb240a

7ceb8776b7826bf439e98fe2479f2e2d4577d33d8ca00af5c42f3b2dcf

7ceb8776b7826bf23dec80ec4e9c727301952dec8cde3d4de8844eccced46486

아카미즈케


7ceb8776b7826bf53ceb83ed439c73730bd5ad19b701ef8348ee8420b4ae4fa5

7ceb8776b7826bf23ee780e2419c7664e31391ac0e03a737094efcc1cb2da7e445

7ceb8776b7826bf53ee88ee7459c766cfafb52032feec7f37c9a1b83eb050370

보리새우


7ceb8776b78069f33dec81e3409f2e2d2f59ad2cf062b47e2183356029

우니


초밥은 못낸 도로 초밥이랑 참돔 초밥 봉초밥
고등어 나마가 아른거립니다



7ceb8776b7826bf439ee81e6459c766e2de49c391b7a3a85ad54d68a0161f40a

중간에 제 친구가 칵테일도 해줬고요


7ceb8776b7826bf53ee88ee7459c7564cbcda0b9f3c3e32f15774a97fd51b8bf

능력자분의 핸드메이드 육포도있었습니다


7ceb8776b7826bf33ae981e6429f2e2d20afada61b6033f2bb596a7dd0

털게 홍게 킹크랩으로 육수를내고

구운꽃게와 도화새우 머리를 구워서 넣고 끓인 꽃게탕은

그릇에 담긴 사진이 없더라고요.

갓 갓 갓 goat의 맛이었습니다


7ceb8776b7826bf436e786e3439f2e2d8004cff7a2969acf138bd12f8f

1인 1금태 필렛했습니다.

시라꼬 생물을 아부리해서냈고요

금태는 제가 만든 타래소스에 졀여구웠습니다.

우니는 캐나다 우니

이게 오늘 제일 맛있었어요 저는


7ceb8776b7826bf436e983e2409f2e2d4a740fa6331e7c69ddf5e69960

7ceb8776b7826bf53ee88ee7459c7668a05c5e1e81d22e1859dde2bb1065f55d

디저트는

애플망고와

딸기였습니다

둘다 베스트


7ceb8776b7826bf23dec80ec4e9c75686dab62173cee76e047409e3efb97472bc5

그리고 주류였습니다.

사진 제한이 있는걸 처음알았네요

모두 무탈한 한주되세요

다담주에 뵙겠습니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