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명점 중 하나인 진구마에 히구치에서 수련한 노구치 상이 나와서 차린 니시아자부 노구치. 한적한 주택가에 위치해있어서 계속 긴자만 돌아다니다가 나름 힐링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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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스 들어간 국물. 여기서 부터 딱 감 왔다 여기 잘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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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이모랑 타라 시라꼬 튀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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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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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 유리네 (백합뿌리) 튀기고 그 위에 카라스미 갈아 올린 건데 특이하더라. 식감 되게 독특 했고 맛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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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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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라, 우니, 메지마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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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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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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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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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랑 바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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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

기름 자글자글한 거 머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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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 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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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랑 팥 모나카

어제 갔던 쿠탄이 모자란 실력을 재료빨로 메꾸는 느낌이였다면, 여기는 셰프 실력이 너무 좋아서 가격 올려서 재료 좀 더 좋은 거 쓰면 어느정도일지 궁금한 업장이였음. 오카미 상도 되게 친절하시고, 노구치상도 좀 부끄러워하시는데 은근히 잘 챙겨주심.

옆에 한국인 60대 부부가 있었는데, 할배가 술 들어가더니 엄청 크게 웃고 좀 보기 그랬음. 화장실 갔다왔는데 한국인인거 걸려서 술 얻어마시면서 예예~ 해드렸는데, 뭐 혼자 왜 왔냐, 젊은데 뭐하냐 호구조사 부터 시작해서 귀찮은게 한두개가 아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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