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의대 시절부터 캠퍼스 커플로 사랑을 키우다 결국 결혼에 골인, 현재는 같은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 부부라고. 

이에 두 사람이 어떻게 인연을 이어왔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싱그러운 첫사랑을 연상케 하는 만남은 물론 서로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는 찰나의 순간까지 포착돼 보는 이들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미소를 머금고 이/상/엽을 바라보는 이/민/정과 한 눈에 반한 듯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상/엽의 눈빛은 핑크빛 기류를 발산하며 설렘을 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긴박한 상황을 암시하듯 놀란 표정으로 한곳을 바라보는 이/민/정과 이/상/엽의 모습은 은근한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어 로맨스가 어떻게 시작됐을지 드라마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