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끔 

통통통통 (능청능청)


왜..왜요?

뭐...뭐가요? (뭐 뭐)


스-윽 

화들짝 


진짜로 나 몰라요? 진짜?

(집요한 재석이)


왜 몰라요~ 사돈이시잖아요! 
우리 형부 동생이시구....
또 ...또..우리 사장님 아드님이시구...


아~ 그게 다예요? 
포차는 여전히 기억이 안나시고?


그거 저 아니라니까 참!


포차에서 그여자한테 날치기를 당했거든요

예???? 


그런걸 날치기라고 하지는 않지 ..않나...


(부적 꺼내든 재석이 ㅋㅋㅋ)



(다희 놀란거 따라하는것 봐 
아 얄미워 ㅋㅋㅋㅋㅋㅋㅋ)



경찰서 국과수 보다 정확한 재석이의 눈 


이게 글씨체가 이게 .. 거의 흡사한거 같은데!!
이거 다람쥐까지!!!


어 어어.. 어디가요? 전혀 다른데! 완전 다른데!!!!


줘봐요!! 대보게 !

아.. 안돼요!!!! 이거 지금 붙여야....(후다다닥)



(웃겨죽는 재석이 얄밉다 ㅋㅋㅋㅋ)
(다희 진짜 너무 귀여워서 놀리고 싶은거
이해는 된다 ㅋㅋㅋㅋㅋ)


일루와봐요 내놔! 일루와! 
(재석이 반말하네ㅋ)

(테이프 가지러 다시온 다희 ㅋㅋㅋㅋㅋ
그걸 또 왜 가지러 오는지ㅋㅋㅋㅋㅋ)


계속 놀리고 싶어지는 다희 







<에필로그>

은근 개그감 있는 그여자 
(그여자가 니여자)


혹시 모르니까 이건 부적으로!






4편에 계속....(해도 되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