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방송될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끝없이 흔들리는 감정에 괴로워하는 이민정과 이상엽의 모습이 안방극장에 애틋함을 불러일으킨다.
앞서 방송에서는 송나희(이/민/정 분)를 향한 윤규진(이/상/엽)의 마음이 은연중에 드러났다. 아동학대 사건 이후 부쩍 가까워진 송나희와 이정록의 사이에 씁쓸해하는 모습을 보인 것. 또한 새로운 지갑을 건네며 “한 번씩 바꿔보는 것도 좋아. 새로 시작하는 기분 들기도 하잖아”라고 말하는 유보영 대신 과거 송나희가 준 지갑을 선택해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예측할 수 없게 만들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어붙은 분위기 속 서로를 마주하고 있는 송나희와 윤규진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리게 한다. 굳은 표정으로 서로를 마주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선 왠지 모를 위태로움마저 느껴진다. 커피를 손에 쥔 채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고 있는 송나희의 모습에서는 흔들리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이날 송나희는 요동치는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기 위해 단호히 결정을 내린다. 그녀가 어떤 선택을 할지,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의 마음이 앞으로 어떤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지 궁금증을 안긴다.
와 드디어 나희규진 투샷ㅠㅠㅠ
얼굴합 미쳤네ㅜㅜ 근데 단호한결정이라니...설마 정록이랑 아니겠지?ㅜ
그런거같아ㅠ 감정을 정리하기위해서라는거보니
단호한결점 먼데 ㅠㅠ
정록이랑 만나기로 결정하는 것만은 제발ㅠㅠ 그와중에 존잘존예 규진이 표정 좋다
알렉스랑 만나는것만 아니면 다 좋은데 제발ㅠㅠㅠ
아 규진이 옆에 애기 환자복 쫌 보이네ㅠㅠ
아직 규진이에 대한 마음을 부정하고 싶은가봐 단호한 결정을 한다니ㅠㅠ
나희는 규진이에 사랑하는 마음에 상처를 한번 받아서 다시 자신의 마음을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필요한 것같아ㅠㅠ - dc App
왠지 둘중 하나일듯 정록이 마음 받는쪽이거나 규진 보영이 신경쓰여 병원을 그만 두는거 이것중에 나올듯. 과연 뭐일련지 - dc App
병원 관두면 우연이라도 마주칠일이 아예 없어지는거아닌가 ㅠㅠ
다희 재석 관계때문에 규진이랑 안 볼수가 없음.. - dc App
그건 나중일이고 ㅎ 지금은 싫든좋든 같은 병원이라 매일 마주치잖아 그걸 말하는거 ㅎ
안돼ㅠㅠ
단호한 결정이 뭔데ㅠㅠㅠ 정록이만 안 만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