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차
보영이가 시후 데리고 들어오는 길 나희와 마주침
보영이가 나희한테 답답 어쩌구 변명
병원 좋잖아요? 도와줄 사람도 많고
보영이 표정 썩음
아.. 혹시 보셨어요?
아이참 규진이가 워낙 아이를 좋아하잖아요~
같이 놀아주겠다는데 제가 거절하기도 뭐하고...
하면서 어그로를 끄는 대사를 침
나희 속이 복잡한 표정 잡힘
정록이가 데려다준다는거 나희가 오케이함
퇴근길 규진 보영 시후 보고 나희 표정 관리 실패
정록이가 대화시도
나도 잘 모르겠어요 이게 무슨 감정인지
이런걸 느끼는 내가 너무 싫어요
나희 정록에게 병원 옮기는 일에 대해 자리 필요한곳 있으면 소개시켜줄것을 부탁
퇴근한 규진이도 혼란스럽긴 마찬가지
문득 나희가 놓고간 옷을 발견
~엄마가 쓰레기통에 버린거 다시 곱게 빼서 세탁 후 보관하는 장면 회상~
다음날 규진이가 옷이 담긴 쇼핑백 들고 나희 진료실 앞으로 갔다가
진료실에서 나희와 정록이 대화나누는걸 목격
옷 괜히 돌려주려고 했다고 돌아가려는 중
나희가 병원 옮기는 이야기를 듣고 굳어서 다시 돌아보는 장면에서
나희규진 씬 마무리
다음주 예고
나희한테 직접 물어보고 싶어서 진료실 앞을 서성거리는 규진
진료실을 나오는 나희와 마주치는데...
다음주 토요일
진료실에 앉아서 업무를 보다가 나희가 병원 옮기려고 알아보고 있다는게 떠올라 집중을 못하는 규진
결국 나희 진료실 앞으로 가서 서성거린다
내가 무슨 상관이냐 이러지 말자 하다가 진료실 나오는 나희와 마주치는데
할말 있냐는 나희와 그냥 지나가는 길이었다고 하는 규진
점심시간
심난해보이는 규진이에게 뭔일 있냐고 물어보는 재석
규진이는 재석에게 이야기하고
너가 불편해서 옮기겠다는거네
근데 왜 형이 심난해? 이혼도 했는데 떨어지는게 편하지 않겠어?
형이 원하는게 뭔데?
라는 재석의 질문에 순간 뼈를 맞은거 같은 기분인 규진
그러게 내가 원하는게 뭐지?
(생략)
규진은 나희에게 세탁한 옷을 돌려준다
그리고 나희의 이직을 훼방 놓을 방법을 강구하기 시작하는데..
ㅋㅋㅋㅋ제발 이렇게만 되도
고니까
이정도만 해줘도 감지덕지ㅠㅠㅍ
제발 이렇게라도 나오자ㅠ
이 글대로 내용이 전개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