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트러블 메이커 브금이 싫었음.ㅋㅋ
         평소 꾀부리는 스타일 같은데 남자 때문에
        하는 척만 함
         보육원 봉사도 총무도 진심으로
        하고 싶은 맘 1도 없음
         남자만 보고 하는 시늉만 함

정육점: 부담스럽고 느끼하게 들이댐
             뽀뽀 한번에 좋아하는 마음이
           손바닥 뒤짚히듯 뒤짚힘

준선:  책임감이 없이 허세만 있음
          현경이 탓이라도 타박할 때는
          '너 때문이다' 육성으로 나옴

병원장, 성당누나: 윤송 이혼하고 몇년 지난 설정이 아님
            지들이 좋아하는 마음만 생각했지
            상대의 상황이나 주변에서의 구설수는
           생각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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