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석이가 한창 깐죽 될 때
행주 바닥에 던지면서
그 쭈구리 나에요 하면서 화내듯이 말한 것처럼

막 재석이가
계속 냉하거나 맞선녀랑 붙어 있는 거 보면서
다희 내면에서 끌어오르는게 폭발 하면서

재석이 지나가는데
다희 두 눈 질끈 감고 고개 떨구면서
나도 재석씨  좋아한다구요 소리치면

이러면 엄청 커여울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