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극의 결이 강한 흐름으로 바뀌었지만 그런데도 일상적이며 소소한 이야기가 주는 공감대·캐릭터가 주는 힘·경쾌함을 원하는 시청자들이 여전히 있을 거라는 믿음이 있다"
"결혼과 이혼에 대한 세대 간의 인식 차이를 사실적으로 그려 보이고 싶다. 정답은 없고 결국 모든 것이 행복을 향한 개인의 선택이겠지만 그 모든 삶 안에 아직도 굳건히 존재하는 건 '가족'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주변에 이혼 커플이 꽤 있지만 그들은 마냥 불행하지 않다. 오히려 결혼생활을 할 때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행복해한다"
"부모님 세대와 자식 세대 간의 가치관의 간극이 큰 것 같다. 그 부분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간극을 좁혀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싶다"
"모든 인물들이 사랑스럽다. 그러나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대체로 밝은 톤이지만 이민정 배우가 맡은 송나희는 냉철함과 시크함을 겸비한 인물인데 이를 보다 잘 표현해내기 위해 이민정 배우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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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까 남매 모두 결혼 안 시킬 것 같지 않냐
연애만으로 충분하잖아 그런 느낌
작가 의도 너무좋다ㅠㅠ 나중에도 다시볼수 있는 맑고 이쁜 드라마 만들어 주길
이거 보면 진심 나희랑 규진이 재결합 안하는거 아니냐?
재결합 할거 같은데
아이까지 낳고 행복하게 잘 살거 같은데 나희 규진은 유산의 아픔까지 있어서
ㅂㄹ 그럼 다재는 여기서 연애만 하고 끝이겠냐 그러고 메인은 저럴거면 이혼 늦게했지 아직 21회인데 연애만 하는게 어케 엔딩이 되겠어
ㅇㄱㄹㅇㅋㅋㅋ그럴거면 이혼 질질끌었지
굳이 결혼까지 가야할 이유도 없을거 같은데 엔딩에 꼭 결혼을 해야 한다는것도 편견 아니냐
재결합 결혼까지 안이어지먄 시부모들과 갈등 절대 못 풀지 ㅋㅋㅋㅋ그럼 규진모랑 나희는 평생 원수지간임
솔까 지금 상황에선 그 쪽이 더 합리적이긴 함ㅋㅋ
윤송은 할거같은데 다재는 모르겠네
윤송 다재는 할거같고 첫째도 재결합 가희네가 솔직히 모르겠음 연애만할지 결혼까지 갈지
가희는 식까진 안갈거 같은데 뭔가 프로포즈 암시는 나올거 같음
반전으로 ㅋㅋㅋㅋ ㅋㅋ 그냥 다들 연애만 하고 결혼 아무도 안하는거 아냐!?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주드만큼은 꽉닫힌 결말이 좋더라
어떤 주드든 꽉닫힌 해피엔딩이어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