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처음부터 알바랑 사귀는건 나이차도그렇고 반대이긴했지만, 요즘 아들때문에 캐미 좋아지는건 보기좋더라.
그래도 개인적으론 예전 나의아저씨 이선균-아이유 관계처럼 고민들어주고 서로 응원해주는 그런 담백한 누나동생사이면 더 좋겠긴하지만..
오윤아 배우가 연기를 잘해서그런지 뭐 러브라인으로 간다해도 도저히 말이안되고 그래보이지는 않음.
다만 알바가 알고보니 부자였고, 가희가 그런 알바를 통해 떨어진 자존감 채우고 무시하던애들한테 떵떵거리는 그런스토리면 솔직히 싫을듯;;
여자는 다 남자덕 봐야 성공하는식으로 묘사하는거잖아 또..
주드니까 그런 올드한 스타일로 갈 확률이 높을수도있지만, 시대가 바뀐만큼 가희는 가희의 힘과 노력으로 성공했으면 좋겠어
알바는 그런 가희를 격려해주고 힘나게 해주는 역할정도면 충분할 것 같음.
무슨 왕자님처럼 키크고 잘생긴 츤데레 부자연하남이 나이많은 경단녀를 공주로 만들어주는 판타지는 너무 고전적이라고 생각해
동감 ㆍ 근데 가희 시험친다던데
경단녀 딛고 일어설거라고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