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 보다보니 재미있네~~
다희 고백씬 빨리 나와라ㅎㅎ


어느날 밤 윤정카페
윤정카페에 서윤희가 커피 마시러 왔다가
윤정을 만나고 서로 이야기하다 그때 재석이
여친 만났던거 이야기하던참에 재석이가 들어오고
엄마와 윤희가 같이 있는거보면서 윤희에게
어찌왔냐고 묻고 지나던길에 들렸는데 사장님 카페
였다고 윤희가 말한다. 재석은 혹시나 엄마에게
그때 일 들킬까봐서 시간도 늦은듯 한데 윤희에게
말하고 시간이 8시 넘은거 확인한뒤 알겠다고 하고
윤정에게 또 들리겠다고 한다. 윤정은 재석에게
시간도 늦었으니 차타는 곳까지 배려다주라해서
윤희와 밖으로 나간다. 그리고 좀 걷다가 윤희에게
나중이라도 그때 일에 대해서는 엄마에게
말을 아껴달라고 부탁을 하게 된다 나중에 자기와
여친이 말하겠다 하면서 그리고 윤희는 알겠다하며
서로 이야기하는데 그때 집으로 가던 다희.. 계속
연락이 없는 재석 생각에 폰만 계속 바라보면서
지나가는데 재석과 윤희가 같이 있는거보고
놀라면서 주위에 숨어서 바라본다. 그리고 윤희
배려다줄려 재석 걸어가고 다희는 둘 사이를
오해하고 만다. 그리고 풀이 죽어서 집에 들어온
다희는 아까 일을 생각하며 재석이 마음이
변한건가하는 생각에 안절부절하고 그동안에
재석과 있던일들을 떠 올린 다희. 그리고
재석 줄려고 샀던 선물을 바라보던 다희는
뭔가 다짐한듯 폰을 든다.
다희 : 저 사돈.. 잠깐 이야기 할수 있어요?
계단에서 기다리고 있을께요..
이렇게 문자보낸뒤 재석에게 줄 선물을 들고
나간다. 계단에 도착한 다희는 뭔가 초조한듯
떨리는 마음으로 재석을 기다리는데 아직도
재석은 문자를 확인을 안한다. 그리고 한시간정도
시간이 지난뒤 11시가 다가오는데도 안오는
재석. 다희는 슬픔감정에 계단에 앉아 고개를
푹 숙여버린다. 근데 갑자기 너무나 듣고 싶었던
재석이 목소리가 들렸다..
재석 : (주저 앉은 다희를 보며) 사돈..
다희는 고개를 들어 재석을 바라보았다. 재석을 보자
눈물 나오는거 참는 다희.
재석 : 미안해요.. 문자를 좀 전에 확인해서..
많이 기다린거 아니죠?
다희 : 아.. 괜찮아요..
재석은 다희 옆에 앉는다.
재석 : 근데 할말이라는게 뭔데요?
다희 : 아.. 그게... 사돈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어서요..
재석 : 네?
다희 : 저 이번 편입시험에 떨어질줄 알았는데
합격 했거든요..
재석 : 아.. (웃음없는 말투로) 축하해요.. 바라던건데
잘 되었네요
다희 : (재석이의 이런 태도에 서운한 느낌을 들며)
이게 다 사돈 덕분이예요.. 사돈 아니였으면 합격 꿈도
못 꾸었을거예요..
재석 : 사돈이 열심히 했으니 된거죠.
다희 : (옆에 있는 선물을 들며) 아.. 저
(재석에게 전해주며) 여기요..
재석 : (다희가 건넨 선물을 받으며) 이게 뭔데요?..
다희 : 사돈이 너무 고마워서 작게나마 뭔가 주고
싶어 사 봤어요.
재석 : 안 그래도 되는데... 그래도 주는 거니 잘
받을께요.. 고마워요..
선물을 받았지만 웃음기 없는 여전히 냉랭한 재석을
보며 다희는 맘이 아팠다. 그때 재석이 일어날 준비를
하며 말한다.
재석 : 사돈.. 할 말 다한거죠?
다희 : 네?
재석 : 저 이제 가볼께요..
재석이 떠날려 일어난 모습을 보며
다희에 눈가에 눈물이 고였다.
재석 : 시간이 늦었으니까 사돈도 빨리 들어가요..
재석은 다희에게 끄덕인사를 한뒤 뒤돌아 가는데
다희는 그런 재석을 보며 서운하고 마음 아픔 감정이
터져 자리에 일어나서 재석을 부른다.
다희 : (눈가에 눈망울이 고인 상태로) 사돈..
재석은 다희의 목소리에 가던길을 멈추고 선다
다희 : (눈물 터지며) 우리 예전처럼 지내면
안 되는거예요?ㅠ
재석은 그럼에도 뭔가 꾹 참으며 가만히 서있는다
다희 : 나 사돈하고... 이렇게 지내는게..
너무나 힘들어요ㅠㅠ 나 사돈이 웃는거 보고 싶고
이야기 하고 싶은데.. 우리 그러면 안되요?
재석은 뭔가 참다가 다시 마음 잡으며 뒤돌아
선채 말한다
재석 : 말했잖아요.. 나 사돈하고 예전처럼은
못 돌아간다고요.. 사돈에 대한 내 감정
진심이었고 안될거 같아요.
다희은 재석의 말에 눈물만 흐른다.
재석 : 미안해요..
그리고 재석은 다시 걸음을 옮길려 한다..
다희는 그런 재석을 바라보며 어찌해야
할지 모르며 몸 떨리다가 뭔가 다짐한듯
재석에게 뛰어간다.. 그리고 재석에게
가까이 간 다희. 걸어가던 재석의 등에
손을 감싸며 재석 품에 안긴다.
재석은 자신의 뒤에서 안긴 다희를
느끼며 놀란다.
다희 : (눈물을 계속 흐르며) 나요ㅠㅠ.. 엄마하고
나희언니 생각하면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ㅠㅠ
나도 사돈 좋아하는거 같아요ㅠㅠㅠ
아니 좋아해요ㅠㅠ
재석은 다희의 고백을 듣고 더 놀란다.
다희 : 사돈이 나한테서 멀어지는것도 싫고ㅠㅠ
다른 여자와 같이 있는것도 보는게 힘들고ㅠ
매일마다 사돈 생각에 잠도 못자고ㅠㅠ
이제 알았어요ㅠ 나도 사돈 좋아한다는걸..
다희의 진심 고백을 듣고 이게 진짜 꿈 아닌
현실인지 실감이 안나는 표정으로 뒤돌아
울고 있는 다희를 바라보았다
재석 : (조금한 얼굴에 눈물이 가득한 다희를 보며)
나.. 지금... 잘못 들은거 아니죠?? 꿈 아니죠?
다희 : (예전 다정했던 재석의 얼굴을 보고
고개를 끄덕이며) 네ㅠㅠ 아니예요ㅠㅠ
나도... 선 넘어볼래요ㅠㅠ 사돈과 같이..
재석은 다희의 진싱을 듣고 바로 다희를
꽉 안아준다.. 다희는 재석이 안아주자
더 많이 운다..
재석 : 고마워요.. 사돈... 내 맘 받아줘서..
그동안 많이 힘들었죠.. 미안해요 정말..
다희는 계속 재석에게 안겨 울고 있다.
재석 : 나.. 진짜 사돈한테 잘 할께요.
그리고 다희 안은거 잠시 풀고 다희를
바라본다.. 이제는 재석맘도 알았구
맘이 놓여서인지 눈물은 많이 가라 앉았다
재석은 자신의 손으로 다희 안경을 빼주고
눈가를 닦아 주면서 말한다..
재석 : 우리 사돈.. 너무 많이 울게 했네 내가..
다희는 다시 예전에 다정했던 재석을 보며
웃음을 짓는다
다희 : 나도 미안해요.. 내 감정 늦게 알아서요..
다희의 모든 말과 모습이 귀여워보여 웃음짓고
재석 : 이제라도 내 맘 받아준게 어딘걸요.
(웃음짓고) 이젠 우리만 생각해요... 우리 둘만..
다희 : (미소를 지으며) 네~ 사돈만 생각할께요,
재석는 다시 한번 다희를 꽉 안아주고
다희도 재석 품에 꽉 안긴다..
그리고 두사람 서로 포옹하는 모습을 멀리서
잡히며 엔딩 컷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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