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희가 정록이랑 사귀게 되면서 보영이가 규진이한테 더 달라붙음. 나희는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하지만 둘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계속 질투함.
이런 장면이 계속 나오다가 서로가 서로를 아직 그리워 한다는 것을 깨닫고 진심을 고백함.여기서는 뭔가 규진이가 엄청 진지한 표정으로 나희한테 말할 거 같음. 결국
정록이 나희를 포기하고 나중에 대충 이런 대화할 거 같음
(둘이 술 마시면서)
정록:내가 졌다 윤규진
규진: (당황)네..?
정록:내가 졌다고...송나희 말이다 아직 너 좋아하는 거 같더라
정록이 성격상 나희랑 찌질하게 끝내진 않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