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석이는  병원퇴근하고  오늘도  마음  정리하려고
화장실  청소를하고   다희는  재석에게  고백할  마음에
전화를 걸지만  청소를  하고 있는  재석은  전화를
받지않고  이젠  자신의  전화도 안받는다고  오해한
다희는  속상한  마음에  술을  마시고  
청소  끝나고  나서  부재중  전화에  다희가있어서
전화를  건다  
다희  아 사돈이다
재석  사돈  전화했었네요   무슨일이예요?
다희  왜지금  전화해요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요
재석  기다렸다고요 ? 아니 사돈 지금 술마셔요?
         취한거같은데
다희  네 술마셔요  사돈 때문에 속상해서
          내가 사돈을  얼마나  좋....
다희가  좋아한다고  말하려는  순간 다희는  쓰러지고
재석  사돈사돈  ? 왜말이  없어요  
술집사장  여보세요  아 여기 아가씨  사돈인가보네요
                 아가씨  완전  뻗었어요  데리고가셔야할거같아요
재석   네 ? 거기가  어디예요?
재석이는  규진이한테  급한일이  있다고  차를
빌려  달라는데  규진은  거절을하고
재석  진짜  급한일이야  좀 빌려줘
규진   그러니까  무슨  급한일인데  말을  못해?
재석  아... 사돈이 지금  술집에서 쓰러져있데
규진  사돈? 누구사돈??
재석  막내사돈  아 진짜 빨리형
규진 막내사돈? 처제?처제가왜? 어서 뻥을쳐  이자식이
재석  진짜라고  그럼 같이가던가
이래서  규진이랑 재석이가  다희데리러같이가고
규진이가  나희한테  다희 술취했다고 데리고가라고
전화해서  가희랑  나희랑 같이나올거같고
다희  들어가고  규진이가  재석이한테
다희랑  무슨 사이냐고  물어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