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현실의 벽이 생각보다 더 높구나 상투적으로 헤어질 수도 있겠는데

재석이는 직진할 때, 나규한테 들켰을 때부터 워낙 마음이 확고하고 각오한 거 같고

다희도 가짜애인으로 나왔을 때 강해져야겠다는 대사도 회수하고

둘이 포차에서 손 맞잡고 다짐하는 장면이 단순한 막내들의 객기가 아니었음을 증명해주면 좋겠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