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한 옷사건이야  다희가 충분히 서운해 할 수도 있어. 하지만 현실적으로도 고백했다가 차인데다가 선 지키자고  한 사람이 축하턱 낸다고 얻어먹을 사람은 적지..

물론 잊기위해 선을 긋고있는 재석이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재석과 다희의 선은 다르다고 생각함.

다희의 선은 이것 저것 같이 의논하고 술도 가끔 마시면서 얘기하고 웃으면서 지내는 것.

재석의 선은 그냥 처음만났던 때 사돈인지도 못알아 보고 사돈인걸 알고 난 후 그저 인사정도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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