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집안에서 난리남. 다희가 이별고함. 짧고 굵게 울고 짜고 할거 같음. 이번주나 다음주에
다시 재회. 어떤 난관도 함께하자고 약속. 윤정엄마 설득. 옥분여사 여전히 반대.
재석이 옥분여사 만남. 옥분여사 설득시킴.

윤정엄마가 첨엔 막말하다가 다희가 찾아와서 해명하고 한풀꺽이고 재석이가 다희랑 헤어지고
엄마랑 대판 싸울거 같음. 재석이 그동안 쌓여있던 거 폭발하고 더이상 상황을 회피할려고
하지 않고 왜 터키까지 갔는지부터 자기가 다희한테 먼저 반하고  나나 형보다 다희가 엄마를 더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다고 말할거 같음.
형처럼 목에 핏대세우고 꿀성대로 조목조목 하나씩 남아있는 이성을 붙잡으며 사실을 말하고
엄마 쇼크받고 허락할거같음. 재석이 폐인되는 것도 생각해봤는데 집이없어서 패스.

윤정엄마 또한 첨엔 무조건 반대하다 재석이의 정중하고 다희의 장점만을 한보따리 말하는
모습에 순간 쓰레기놈과 비교되면서 허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