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고백했더니 도망가
진짜 나는 아니냐고 물었더니 정말 아니라고 칼같이 대답해
근데 평소처럼 지내고는 싶어
그래서 지금 후회공이자나
어제까지 너무 좋은 친구였는데 마음이야 잘지내고 싶을 수 있지 편입시험 합격해서 선물 준거 말고는 딱히 한것도 없잖아
지극히 현실적인거 같은데 서로 피차 사돈인거 알았고 재석이가 먼저 자각해서 자기 좋자고 잘해주고 갑자기 고백하는데 거기서 바로 오케이 하는게 더이상함 다희 입장에선 좋은 친구 잃었으니 아쉽지
그래서 지금 후회공이자나
어제까지 너무 좋은 친구였는데 마음이야 잘지내고 싶을 수 있지 편입시험 합격해서 선물 준거 말고는 딱히 한것도 없잖아
지극히 현실적인거 같은데 서로 피차 사돈인거 알았고 재석이가 먼저 자각해서 자기 좋자고 잘해주고 갑자기 고백하는데 거기서 바로 오케이 하는게 더이상함 다희 입장에선 좋은 친구 잃었으니 아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