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어떤 큰 오해로
대판 싸우고 이혼해서
서로 죽일 듯 웬수같이
유치하게 으르렁 거리고
근데 또 애정은 있는 그런

애증의 관계로 그렸으면
더 흥미로왔을 듯
쿨한 척보단
핫하게 부딪치는게
긴장감 이끌어내고
흥미를 이끌어 냈을거 같다는 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