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초반에는 맨날 술퍼마시고 울고 하면서 그걸 약간 표현을 해주려고 노력하는게 보였는데
요즘은 전처럼 아들들 달달 볶는걸 안보여준다
재석이 귀국해서 규진이랑 나희한테 쏟던 집착이 나눠졌다고 쳐도
그럼 극심한 시엄마 스트레스 받던 부부의 이혼이 의미가 없어져버리고(물론 이혼이 그 이유만은 아니긴 하지만)
차라리 나중에 다시 조울증 증상이 나타나고 그걸 다희가 옆에서 도와주는 장면 그리는거면 낫겠는데 작가가 지금 상태를 조울증이라고 설정한거면 이해를 못하겠음
내눈엔 공주병이 있고 죽은 남편을 그리워하며 아들들한테 약간 유난스러운 엄마 정도로만 보여서..캐붕인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