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재석이 신경쓰이는 
지맘 지만 모르는 다희



합격축하 외식을 하다가도 


머리끈만 보면 생각이나고



꿈-뻑 내가 왜이럴까 


연락이 없어서 신경쓰이고 


공부하는 연인들을 봐도 


생각이나고 


한-숨 


은혜를 갚는거라 자기합리화


조심조심 병원으로 


연락을 할까 말까 


언니를 만났는데 하나도 안반갑고 


앞에있는 언니는 아오안
재석이는 어디에 있나 


다시 연락을 해볼까 말까 심호흡 


어디선가 들리는 재석이 목소리
아직 맘의 준비가 안된 다희 


꼭 꼭 숨어라 


지나가는 옆태 재석 


그니까 ..뭐하는거야? 


왜 그러냐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