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재석일지라도 다희만보면 딱 멈추는 발걸음
그냥 지나가는법이 없음
오늘따라 더 이쁜 다희
"지금... 퇴근..하세요?"
목소리도 떨리고
다희만 보면 풀어지는 눈코입을 억지로 붙잡으며
마음을 꾹꾹 누르는 재석이
들키기 전에 휙 하고 가버리고....
다희는 서운하다규 ㅠㅠ
딱 나타난 형부
아니 이 옷은 동공지진
형부가 뭐라하든 옷만 보이고
형부가 가는데도 옷만 보는 다희
소주로 입한번 행구고 삼키는것봐
고수의 향기가 난다 ㅋㅋ
오뎅국물을 먹다가도 울컥하는 다희
포차 사장님께 하소연을 하고 ㅠㅠ
줄까말까 줄까말까
아파트 앞에서 100번이나 망설인 다희
"사실 내가 깠는데잉...."
포차사장님이 목멘다고 하니 더 억울한 다희
부어라 마셔라
인터폰으로 봐도 만취해도 이쁜다희
다희가 왔다는 말에 벌떡 일어나는 재석이
다희 입덕부정기 왤케 길어 ㅋㅋㅋㅋ
<에필로그>
감히 형이 다희가 선물해준 옷을 입다니 ㅂㄷㅂㄷ
규진이 보자마자 벗으라며 난리치는 재석이 ㅋㅋ
와 짤 정성이다 ㅋㅋㅋ재석아 나중에 다시 그 옷입자
근데 저 옷 재석이한테 작을거 같지 않냐ㅋㅋ
나도 그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석이는 쫄티일듯 - dc App
형붘ㅋㅋㅋㅋ 다희의 강렬하고 원망 섞인 눈빛 감당못해 ㅋㅋㅋㅋ
저 오뎅국물 실제로 맛있었다던 다희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