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했어도 사돈에는 즉각반응하는 다희


"어! 이게 누구야!"


"쪼잔하신 우리 사돈님 아니신가?!"


난감한 재석이 
누가봐도 재석이 때문에 온거라고 
재석이 얼굴에 써있음 


(왜이래요 왜이래)
소리는 못내지만 물어보는 


"진.......짜 너무해"


"너무해..... 너무해!!!!!"


이얼굴을 보고도 어떻게 모를수가 있냐고ㅋㅋ
재석맘 규진이 둘다 눈치 제로 ㅋㅋㅋ


다희 넘어질까 따라가는 재석이 손


"내가 아무리 당신을 찼어도...!"

난 여기까지 들었다 ㅋㅋㅋㅋㅋ
입틀막는 재석이 


천하장사 송다희


그와중에도 넘어질까 받치고 있는


신호 온 다희 
세상 다급한 재석이 


화장실 앞에서 지키기 
리얼 사운드에 입틀막 (걱정걱정)


소리가 안나도 쓰러졌을까 걱정 


무슨 상황인지 몰라서 들어갈수는 없는데
마음은 이미 문열고 들어간 재석이 


엄마 등떠밀기 

그와중에 결코 들어가지 않겠다는 규진이ㅋㅋㅋ


걱정되서 미치겠다 재석
나는 관여안한다 규진 


"엄마 빨리 빨리 !!!!"


들어 와서 다 볼껀데 고개 돌리고 들어오는 ㅋㅋ


"이불... 이불 좀 주라고....."

재석아 다희가 춥데ㅋㅋㅋ


걱정되서 미치겠는 재석이 





다희 고개 떨어진다고 30으로 가는 형한테 
천천히 가라 승질내는 재석이 


한손으로 다희 얼굴 다 가려벌임ㅋㅋㅋ


다희 목 소듕해 
절대 고개 떨어지면 안돼!!


걱정되고 미안하고 안쓰럽고 
그와중에 기대 잠든 다희는 너무 이쁘고....
심란한 재석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