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다희 또라이야!!!"

어젯밤 술주정으로 이불킥 하이킥 지붕킥중인 다희
그와중에도 사돈어른은 안중에도 없고 

"사돈이 머라고 생각하겠냐고 나를..."

온니 재석이 생각뿐


어른한테 먼저 사과를 해야지 
다희는 재석이가 보고 싶은거다 그런거다!


본업중인 친절한 재석쌤 


병원앞 카페에서 올때까지 기다리겠다는 다희문자


다희 문자를 확인한 재석이는 
노랑색이 좋다는 어린이에게 활짝 웃어주는데 


다람쥐는 노랑색 쥬스를 춉춉 
재석이 기다리는 목타는 다희 


반갑다고 손흔드는 다희 
술주정에 문자에 살짝 기대하고 나온 재석이지만
아직은 사돈으로 선지키며 인사를 하고 
재석이가 숙이니까 따라하는 다희 ㅋㅋㅋ


다희가 웃으니까 재석이도 살짝 웃어보고


쬐끔한 입속 보느라 고생하는 재석이를 걱정하는
쬐끔한 입속보다 더 귀여운 다희


재석이도 웃으면서 대답은 했지만 
표정관리중 


자나깨나 다희걱정 
"속은 괜찮아요?"


"사장님이랑 형부앞에서 말실수 같을걸..."
실수한게 있는지 먼저 물어보는 다희


"할...뻔 했죠...."


"정말 정말 죄송해요..."


기다리던 말이 아니라서 살짝 실망한 재석이


"제가 왜 그랬는지 이유를 얘기 안하면 
절 너무 또라이로 아실것 같아서 
그래서 말하는건데요..."


이유를 말한다니 ... 혹시나 기대해보는 재석이


"섭섭 했거든요..."


섭섭했다고 나한테...? (기대기대)


다른 섭섭한건 감수해야지 했는데 
"고심해서 준 선물을 바로 형부한테 준건..."


아... 그래서 섭섭한거구나 (깨달음)


"그거는 좀 오해가 있기는 한데요...."


" 오해요...?"


다희 얼굴이 가까이 오니 움찔하는 재석이 


정신을 차리고 직접 물어보는데 


그렇게 귀엽게 눈을 깜빡깜빡 하고 
아니요 하면 재석이는 어쩌라고 ㅠㅠ


4번째 까인 재석이 
눈깜빡 한번에 상처받았는데 안받은척하는 눈빛으로 변신 

(여긴 진짜 재석이 연기가 도랏..)


고개를 숙인게 아니다 
재석이 속으로 우는거다 ㅠㅠ 





뒷부분은 졸려서 못하겠네ㅋㅋ
갤러들 굿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