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에서 다희에게 끌려나온 재석.
어느 공원까지 끌려온 재석은 다희를 부른다
재석 : (다희 손에 잡힌채로) 저. 사돈.. 잠시만요
재석의 말을 들은 다희는 가던길을 멈추고 재석 손을
놓아준뒤 뒤돌아 본다. 기분 안 좋은 표정으로..
재석 : 아니.. 지금 이상황이 이해가 안 가서
그러는데 사돈이 거긴 어떻게 알고 온거예요?
다희 : (화를 내며) 어떻게가 중요해요 지금?
재석 : (다희의 말을 이해 못하며)네?
다희 : 사돈!!어떻게 나한테 이럴수 있어요??
재석은 의아한 표정을 짓는다
다희 : 나.. 좋아한다면서요?.. 매일마다 견디고 있다면서요?
근데 어떻게 얼마 되지도 않아 그때 선 본 그분을
다시 만나러 가요?
재석 : (다희의 심정을 이해하면서 다희가 왜
이러는지 의문을 가지며) 지금 사돈이 왜이러는지
모르겠지만요. 근데 나 저번에 이야기했듯이 매일마다
사돈이 생각나고 나한테 맘 없는 사돈을
언제쯤까지 기다릴수 있을까도 모르는 상황이
매번 힘들어요. 나. 그거 이겨내려 나온건데..
또 나 힘들게 하려는거예요?
다희 : (고개를 저으면서) 아뇨.. 그런거 아니예요..
재석은 그런 다희를 바라본다.
다희 : (고민하다가 재석을 보며) 내 마음 흔들어 놓고...
다른 여자 만나러 가는데.. 내 기분이 어떻겠어요?
재석은 다희의 말이 지금 믿겨 지지 않는듯이 바라본다
다희 : (창피한듯 고개 숙이고) 그래요...
나 사돈 좋아하는거 같아요...
재석은 다희의 고백에 놀란다
다희 : 매일마다 사돈이 신경쓰이고 연락이 없으면
생각나고 사돈이 날 밀어낼때마다 맘이 아프고
이게 섭섭한거뿐인줄 알았는데 아까 사장님께서
사돈이 그 여자분을 다시 만나러 갔다고 하는 말에
무지 화가 나고 사돈을 다신 못 볼까봐
놓칠까봐 겁나기도 하고 그래서 눈이 확 뒤집어져서
그렇게 그때 온거예요..
재석은 다희가 자기를 좋아한다는걸 들으며
매우 고맙고 기쁘지만 고개를 푹 쑤이고 자신에게
고백하는 다희가 매우 귀여워서 웃음이 날려했다
안아줄까 고민하던 재석은 다희에 이런 모습
더 보고 싶어서 웃음을 참고 계속 가만히 지켜본다
다희 : 나도 내가 사돈을 좋아하게 될줄은
몰랐어요.. 엄마와 언니를 생각하면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사돈과 멀어지는것도 난 싫어요.. 보고 싶으니까.
그 대답을 들은데도 재석이 가만히 있자 다희는
고개를 들어 재석을 바라본다. 웃음참던 재석이
다희가 고개를 들려하자 웃음을 참고 진지한
모습으로 다희를 바라본다..
재석 : 근데 사돈.. 나 지금 이상황이 너무나 혼란스러워요.
다희 : (재석의 말에 어리둥절하며) 네?
재석 : 맞선 보던 자리에 사돈이 올줄은 전혀 몰랐구
어머니에게 또 거짓말을 하게 된 꼴이 되었으니까요
다희 : (재석의말에 이해하며 기운이 빠진다)
재석 : (다희의 모습이 너무 귀엽지만 참으며)
사돈 맘 말해준거 너무 고마워요.. 근데 나에게
시간을 줘요.
다희 : (재석의 말을 듣고) 시간요?
재석 : 일단 집에 가서 기다려요... 내가 전화할테니까
다희는 재석이 혼란스러울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에
고개를 끄덕인다 그렇게 재석은 다희를 택시에
태워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기쁨을 주저하지
못하며 웃으며 달려간다ㅎ
집으로 돌아온 재석은 아직도 싱글벙글 상태
하지만 곧 윤정이 무지 화가 난 상태로 규진
재석집에 오고 재석이를 찾는다
윤정 : 야 윤재석 너 어디있어?
주방에서 물 마실려던 재석은 윤정을 발견하고
놀란다
재석 : 엄마???????
윤정은 재석을 보자마자 재석에게 오고
재석은 피할려 하지만 다가와서
이리 저리 때린다
윤정 : 아 너 진짜 이게 뭐하는거야 대체!!!
재석 : 엄마!! 일단 진정하시고
윤정 : 너 같으면 진정하겠니? 지금!!
너 그 여자애하고 헤어졌다며?? 아니
그래놓구 이게 뭐하는건데.. 홍 사장님이
앞으로는 보지말자고 연락까지 왔어!
재석 : 아니 나도 이리 된줄은 몰랐..
말은 이어 나갈려는 재석이지만 윤정은
화가 안 풀렸다
윤정 : 너 대체 너 만난다는 여자애
누구야??
재석 : 뭘 알려고 해요 나중에 내가
소개시켜준다니까.
윤정 : 아니 왜 소개를 못 시켜주는건데?
당장 안 말해?
재석은 윤정에게 맞으면서 다희 생각에
웃음만 나왔다
그때 때마침 들어온 규진은 둘 모습을
보고 다가와서 윤정을 말린다
규진 : (윤정을 재석이에게 띄어내며) 엄마 왜그래??
윤정은 규진을 보며 말한다
윤정 : 규진아 (재석이를 가르키며) 재석이가 또 선
자리에서 홍사장 딸 앞에서 또 그 여자애와
나갔다잖아.. 내가 진짜 홍사장 얼굴 어찌보냐구..
규진은 윤정을 말을 듣고 재석이를 바라보니 머리는
엉망이 되어 있는데 웃고 있다. 재석이가 제정신이
아닌거라고 생각한 규진은 윤정을 보며
재석 : 엄마 일단 시간도 늦었구 재석이 지금
상태가 안좋아 보이니까 나중에 다시 이야기해요...
윤정은 재석이에게 아직까지 흥분이 안 풀렸지만
규진 말을 듣고 돌아가려한다.
윤정 : 이게 왜 망신이냐구... 아 정말
규진 : (윤정을 기분 풀어주며) 일단 진정하시구
조심히 돌어가요.,
윤정은 그렇게 규진이의 말에 집으로 돌아가고
문앞까지 윤정을 배웅하고 돌아온 규진은
소파에 앉은 재석이를 본다.. 아직도
재정신이 아닌것처럼 웃고 있는 재석이.
규진은 재석이 옆에 앉아 안쓰럽다는듯이
재석이 머리를 토닥여준다 재석이는 아픈거는
전혀 생각안나고 다희가 고백하던 모습이
떠올라 계속 헤벌레 웃음이 난다
그시각.. 다희는 집에 돌아와서 바로
폰을 바라본다.. 재석이와 헤어진지 한시간
이상이 지났는데도 연락이 없자 안절부절하며
폰에 집중한다. 그때 씻고 들어온 나희
나희 : (자리에 앉아있는 다희를 보고)
다희야 너 언제 왔어?
나희에 질문에도 가만히 폰만 보는 다희
나희 : (가만히 있는 다희를 보고) 야 송다희!
나희의 큰 목소리를 들은 다희는 깜작 놀라며
나희를 바라본다
다희 : 어??? 언니...
나희 : 너 뭔 생각을 하길래 말해도 못 듣고 있어?
다희 : (당황하며) 네가?? 내가 뭘하긴 뭘해ㅎㅎ
그냥 요즘 날씨가 더워서 (하하하) 나 좀 씻어야겠다
나 씻으러 갈께 언니..
다희는 나희에게 벗어날려 급히 방에서 나간다
나희는 그런 다희의 모습을 의아해 한다
그리고 씻고 돌아온 다희는 얼마뒤 가족들과
식사를 하는데 갑자기 방에서 벨소리가 들린다
그러자 다희는 밥 먹다말고 일어나 달려간다
옥분: (달려가는 다희를 보고) 다희야 밥 먹다말고
방에 왜 들어가??
가희는 그런 다희를 보며 웃음을 짓고 옥분을
보고 말한다,
가희 : 엄마ㅎㅎ 저럴말한게 있어요
옥분 : 뭔일?? 너 뭐 아는거 있어?
가희 : 나중에 되면 알거예요ㅎㅎ 엄마.
그냥 식사나 하셔ㅎ
가족들은 이상황이 이상하게 생각하며
식사 이어가고 나희는 그런 가운데에서도
다희가 신경쓰인다
다희는 벨소리듣고 방으로 급하게 들어오면서
의자에 찍히면서까지도 폰을 확인하는데
그냥 단순한 통신사 전화.. 다희는 아쉬운
마음을 한숨을 쉰다. 그후 시간이 지나는데도
재석이에게서 연락이 없고 다희는 애가 탄다
그때 잠을 자던 나희가 잠시 눈을 떠서
아직도 안 자고 폰을 보는 다희를 보고
나희 : 다희야 너 누구한테 연락 올거 있어??
다희 : (나희의 목소리를 듣고) 어??? 아니
그냥 명상 좀 해볼까해서.. 언니 신경쓰지 말고
자~~
나희는 계속 이상황 다희를 보며 의아해
하지만 잠에 든다. 다희는 계속해서 폰을
바라보며 재석이에게 연락이 오길 바라지만
폰은 안 올리고 떨리는 맘으로 계속 지켜보는
다희ㅠㅠ
2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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옼ㅋㅋㅋㅋ캐해 쩐다 이미 본듯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개추 벌써 상황이 다 그려진다
오 잘쓰심! ㅋㅋ
1번은 잘 써진거 같네ㅎㅎ 다행~~ - dc App
이런거 하지마요 다재 때문에 수십번 접고있었는데 또 부풀어요 ㅠㅠ - dc App
아 너무 음성지원ㅎㅎ 아침부터 즐겁다 ㄱㅅㄱㅅ - dc App
나 잠깰라구 이거 정독했다 ㅋㅋㅋㅋㅋㅋ
글 잘쓴다 ~~~~
나 원래 이런거 오글거려서 못보는데 정독했네 ... 난 미친게 틀림 없다
하...왜이런걸써서 내 광대 터지게 해 왜
으아아아아아아아아 나 조금 읽다가 광대아파서 내리고 다시 올리고 하는중 너무좋다 진짜
ㅋㅋㅋㅋ대사 음성지원되네 잘보고감
1부는 다들 재미있게 봐주니 고맙~~ 나도 내가 쓴 글 보니 음성지원 되네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