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마주하고 있는 송나희와 윤규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오롯이 송나희만을 바라보고 있는 것은 물론 굳은 표정으로 그녀에게 이야기를 건네는 윤규진의 모습이 포착된 것.

윤규진과 대화 후 긴장한 듯 그를 응시하고 있는 송나희의 모습은 두 사람 사이에 심상치 않은 이야기가 오갔음을 예상케 한다. 이날 송나희는 윤규진이 흘리듯 내뱉은 말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고.

한편 송나희와 윤규진, 이정록, 유보영의 사자대면이 펼쳐진다고 해 더욱 궁금증을 높인다.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하며 송나희의 행복을 바라왔던 윤규진은 이정록과 다정히 있는 그녀를 보고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인다. 과연 윤규진이 숨겨둔 진심을 밝힐 수 있을지 본 방송에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