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이드라마는 큰줄기가 딱히 없는 드라마고
있다치면 갤러들 말대로 표면적으로 윤송재결합이나 영달초연남매찾기 정도가 주요스토리로 끌고 갈만하고 그게 작가 큰그림일 수도 있지만
지금 전개만 놓고보면 초반에 떡밥만 찔끔 뿌리고 다 실종된 상태라는거임

사실 지금 윤송사각이나 영달초연 엮으면서 찔끔찔끔 전개 이어지고 있긴한데
지금은 시트콤식의 가족들 또는 개개인 일상에피가 주고 메인스토리는 그냥 그 에피에 버무려지고 있는게 문제임
나중에 다들 급무게잡고 진지하게 전개되겠지만
지금도 중심줄기는 좀 무게감 있게 잡아주면서 시트콤식에피 풀면 몰입도는 더 좋을텐데

지금 메인스토리라고 말할만한 중심스토리가 뭔지 잘 모를정도로 애매하니까
각 커플분량에 초점 맞춰지고 드라마 전체적인 밸런스가 안맞는거지 사실 커플내용뿐만이아니고 어떤 에피 하나 진행시키면 그 에피 외에 다른 인물들은 그냥 시트콤에 녹아있는 인물1 인물2 정도로만 취급하니까ㅋㅋ

근데 웃긴게 밸붕까지는 아닌게 큰줄기가 없다보니 나오는 캐릭터들 전부 고르게 분량 나눠가져가고 아주 훌륭한 드라마야아주ㅋㅋ
주드치곤 전개 신선하긴한데 각 캐릭 혹은 커플에 닥빙한 상태면 분량얘기 나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전개방식 이대로 쭉 갈거니까 끝까지 이러겠지뭐
그냥 작가 그러려니 하고 봐야 맘편할거같음 ㅃ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