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희 시어머니 윤정씨가 둘 이혼사유 중 하나였는데, 왜 갑자기 성격이 좋아진거야?

이 냥반이 조울증이 갑자기 고쳐졌나... 시모 성격이 다희와의 관계성만 보면 원래 좋았던 것 처럼 변해버렸어.

재석이 돌아와서 그러나?? 그렇다고 하기엔 달라진 것도 없는데.

드라마 초반엔 종종 밤에 술취해서 연락도 없이 비번 누르고 신혼집에 쳐들어오더만 이젠 그런게 사라짐.

이혼한거 알고나서는 그런게 없어졌네?

뭐야... 알콜중독 같던 행태들은 나규의 이혼이 목적이었던 거야??

이렇게 보여도 할말이 없어... ㅎㅎ

난 초반에 이혼할 때 둘이 다시 재결합해도 저 시모가 달라지는게 없다면 재혼해서의 생활은 참 깝깝하겠다 싶었거든.

자기는 잘못이 없고, 모든게 아들 며느리 탓이라고 미루면서

 일하는 아들부부에게 수시로 전화하고, 문자하고, 전화 안 받으면 안받는다고 짜증부리고.

밤에 술취해서 처들어오면 나라도 이혼할 것 같거든.


규진이랑 한 차례 말다툼한걸로 그건 슬그머니 묻어버리는거야????

그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