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할땐 못챙겨보다가 주말드라마 입덕하고 처음 돌려본 작품이 한다다인데..

지금 24화쯤 보고 있어요..

이만큼 캐릭터한테 진심으로 이입해서 보는 작품 정말 백만년만이네요..

하나도 버릴 인물들이 없어요.. 어떤 구도가 나와도 재밌네요 ㅋ

다 좋은 와중에 갠적으론 송준선 송다희 윤재석 이 특별하게 더 매력적으로 와닿긴 하네요 ㅎ 

더킹이란 영화에서 진짜 안좋은 인상으로 남은 배우였는데 진짜 매력에 푹빠져버렸어요 연기도 너무 잘하고

어떤 시트콤보다도 웃기고 재밌고, 어떤 감동적인 작품보다도 더 감동있고, 달달함도 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