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재결합하는 과정을 현실적으로 그려내 공감을 유발했던 나희(이민정 분), 규진(이상엽 분) 커플부터 막내다운 귀여운 면모로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던 재석(이상이 분), 다희(이초희 분) 커플 등. 꼬이고 꼬인 관계, 뻔한 출생의 비밀 등 주말드라마를 특정하는 클리셰 없이도 중, 장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았었다. 이것이 ‘한 번 다녀왔습니다’만의 매력이 돼 젊은 시청자들의 지지를 끌어내는 결과를 보여주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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